지식나눔

외국의 우수한 기술평가기관의 현황에 대하여

수고가 많으십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최근 외국(독일, 이스라엘, 인도, 대만 등)의 기술평가기관의 자료 및 정보를 주로 인터넷에서 찾고 있읍니다. 저희 기금의 기술평가기관과 선진국의 기술평가기관의 업무와 절차 등을 비교하고 외국 기관을 방문하기 위해 자료를 찾고 있읍니다. 그러나, 인터넷에 있는 자료가 너무 많고 다양하여 저희가 찾고 있는 기관을 정확하게 찾을 수가 없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혹시 위에 적은 국가 뿐만 아니라 주요 선진국의 기술평가 기관중 우수한 기관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정부가 출연하여 중소기업의 금융대출에 대한 신용보증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97년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술평가센터를 설립운영하여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기술력 및 사업성을 평가하는 비영리 특수금융기관입니다.
지식의 출발은 질문, 모든 지식의 완성은 답변!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1
  • 답변

    김은정님의 답변

    한국산업기술평가원(http://www.itep.re.kr)에 문의하여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외국의 경우도 기관의 설립목적에 따라 기술평가의 목적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적과 관계없이 해외 주요국의 기술평가 유관기관들을 몇군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직접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미국 : NTTC(국립기술이전센터), 국립과학재단(NSF), 국립보건원(NIH), 첨단기술프로그램(ATP) 등 - 일본 : 공업기술원(AIST),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기구(NEDO), 일본과학기술사업단(JST) 등 - 프랑스 : 국립연구진흥기관(ANVAR) - 스페인 : 상업기술개발센터(CDTI) - 핀란드 : 기술개발센터(TEKES) - 헝가리 : 국가기술개발위원회(OMFB) - 벨기에 : 산업과학기술연구촉진센터(IWT) - 네델란드 : 기술개발지원센터(Senter) - 호주 : 공동연구센터프로그램(CRC) - 이스라엘 : 기반,공용기술 연구개발사업(MAGNET)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위 기관 및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CONTACT POINT는 저희들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INTERNET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tel : (02) 829-8655 번으로 전화주시면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수고가 많으십니다. > >기술신용보증기금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 >최근 외국(독일, 이스라엘, 인도, 대만 등)의 기술평가기관의 자료 및 정보를 주로 인터넷에서 찾고 있읍니다. 저희 기금의 기술평가기관과 선진국의 기술평가기관의 업무와 절차 등을 비교하고 외국 기관을 방문하기 위해 자료를 찾고 있읍니다. >그러나, 인터넷에 있는 자료가 너무 많고 다양하여 저희가 찾고 있는 기관을 정확하게 찾을 수가 없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 >혹시 위에 적은 국가 뿐만 아니라 주요 선진국의 기술평가 기관중 >우수한 기관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저희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정부가 출연하여 중소기업의 금융대출에 대한 신용보증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97년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술평가센터를 설립운영하여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기술력 및 사업성을 평가하는 >비영리 특수금융기관입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http://www.itep.re.kr)에 문의하여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외국의 경우도 기관의 설립목적에 따라 기술평가의 목적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적과 관계없이 해외 주요국의 기술평가 유관기관들을 몇군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직접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미국 : NTTC(국립기술이전센터), 국립과학재단(NSF), 국립보건원(NIH), 첨단기술프로그램(ATP) 등 - 일본 : 공업기술원(AIST),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기구(NEDO), 일본과학기술사업단(JST) 등 - 프랑스 : 국립연구진흥기관(ANVAR) - 스페인 : 상업기술개발센터(CDTI) - 핀란드 : 기술개발센터(TEKES) - 헝가리 : 국가기술개발위원회(OMFB) - 벨기에 : 산업과학기술연구촉진센터(IWT) - 네델란드 : 기술개발지원센터(Senter) - 호주 : 공동연구센터프로그램(CRC) - 이스라엘 : 기반,공용기술 연구개발사업(MAGNET)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위 기관 및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CONTACT POINT는 저희들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INTERNET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tel : (02) 829-8655 번으로 전화주시면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수고가 많으십니다. > >기술신용보증기금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 >최근 외국(독일, 이스라엘, 인도, 대만 등)의 기술평가기관의 자료 및 정보를 주로 인터넷에서 찾고 있읍니다. 저희 기금의 기술평가기관과 선진국의 기술평가기관의 업무와 절차 등을 비교하고 외국 기관을 방문하기 위해 자료를 찾고 있읍니다. >그러나, 인터넷에 있는 자료가 너무 많고 다양하여 저희가 찾고 있는 기관을 정확하게 찾을 수가 없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 >혹시 위에 적은 국가 뿐만 아니라 주요 선진국의 기술평가 기관중 >우수한 기관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저희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정부가 출연하여 중소기업의 금융대출에 대한 신용보증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97년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술평가센터를 설립운영하여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기술력 및 사업성을 평가하는 >비영리 특수금융기관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