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0
org.kosen.entty.User@42481280
김현주(skdi92)
- 2
안녕하세요.
김현주입니다.
중국의 통신시장관련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해당국의 IDC와 IDS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알고 싶습니다.
정보화(hardware중심) 관련 자료는 많은데 통신시장관련 자료는 많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지식의 출발은 질문, 모든 지식의 완성은 답변!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2
-
답변
김은정님의 답변
2000-11-21- 0
첨부파일
DIALOG를 통해 검색된 중국의 IDC관련 자료를 파일로 첨부해 드립니다. 참고로 중국의 통신시장 동향에 관한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중국 통신시장 동향] 전세계 통신시장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평가받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그 가운데서도 중국은 급격한 변화의 바람속에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여전히 한국과 일본이 기술과 서비스 등 제반 통신분야에서 앞서 나가고는 있지만 13억인구라는 잠재수요층을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중국의 통신산업은 우리를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지난해까지 중국은 전체 인구의 9% 수준에 불과한 유무선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는 2020년이 되면 15억명으로 증가할 중국인구의 67%가 유무선 통신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9일 개막돼 13일까지 펼쳐지는 중국 최대의 국제무선통신전시회 「와이어리스컴베이징 99」를 통해 중국 통신시장의 현주소와 전망을 조명해본다. 편집자 최근 중국정부가 통신서비스와 관련산업에 기울이는 노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중국은 더이상 동선이나 동축케이블을 설치하지 않고 곧바로 광케이블을 포설하고 있으며 전송장비 역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교환기 도입쪽으로 급격히 옮겨가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중국은 5% 이하였던 디지털교환기 보급률을 70% 이상으로 향상시켰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할 때 1500개 도시가 디지털교환기를 사용하며 947개 도시에서 디지털교환기를 통해 국제전화를 할 수 있다. 이처럼 중국정부와 주요 도시들이 통신분야 인프라 확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통신서비스 시장규모는 지난해 35%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향후 5년간 그 이상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동통신과 무선가입자망 관련시장은 매년 2배 이상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변화에 대응, 중국정부도 규제완화를 통해 자국내 사업자를 육성하는 한편 국내외 기업간 제휴 및 중국 진출을 돕는 방법으로 산업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기존의 양대 통신사업자였던 차이나텔레컴, 차이나유니컴과 함께 세번째 국영통신사 넷컴을 설립, 일반인 대상의 새로운 전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자국내 전문 통신사업자 육성과 함께 외국업체와의 경쟁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사업의 골자는 중국철도부, 상해자치정부 등 네곳이 차이나텔레컴에 출자, 각 25%씩의 지분을 갖고 20GB급 백본망을 구축해 내년 중반까지 중국내 15개 도시에서 인터넷 기반의 음성, 인터넷 및 TV통합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중국 통신시장은 지난해 35.7%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이는 국가 경제성장률의 5배를 웃도는 수치다. 올해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중국시장은 전세계 유수의 통신서비스사업자와 장비 및 단말기 거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이 중국 통신시장 진출을 위해 가장 신경쓰는 분야는 단연 이동통신서비스와 무선가입자망, 그리고 인터넷 산업분야가 꼽힌다. 가트너그룹에 따르면 중국의 CDMA단말기 시장은 향후 5년간 최소한 73%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GSM분야의 성장률은 10%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정보산업부가 후원하는 제3회 베이징 국내 무선통신전시회(와이어리스컴베이징 99)는 지난 95년 처음 열려 각국의 정보통신 관련 거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루슨트, 암페놀, 에이텔, 알카텔, 휴즈네트워크, 필립스, 삼성전자, LG정보통신, 지멘스, 시스코브리즈컴 등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스웨덴 등 전세계 20개국 200여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 행사는 「21세기 무선통신 진화와 방법」이라는 구호아래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각국의 참여업체들은 무엇보다도 GSM(Global System for Mobile),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이동전화시스템 및 단말기, 무선가입자망(WLL), 차세대이동통신(IMT2000)시스템 및 단말기, 그리고 기존 CDMA 및 GSM, TDMA간 통합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기술소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 차세대 무선통신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의 진행을 예상한 업체들 중심으로 무선데이터통신용 스마트카드 및 암호화기술 및 근거리통신망(LAN) 및 광대역통신망(WAN)장비 등이 소개되고 있다. LG정보통신과 삼성전자 등 국내 정보통신 선발업체들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무한한 시장가능성을 가진 중국시장 공략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LG정보통신은 중국내 WLL시장에 대한 높은 잠재력을 확인하고 연내 광동성 광저우(광주)시에 연간 30만회선 규모의 합작법인을 설립해 내년부터 생산에 나선다. 각국의 통신장비기기업체들은 특히 중국정부가 최근 중국내 GSM망 포화에 따른 CDMA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 분야 기술홍보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이를 반영하듯 삼성전자, LG정보통신 등 국내 이동전화단말기 메이저는 물론 루슨트, 모토롤러, 에릭슨 등의 회사가 GSM은 물론 CDMA시스템 및 단말기를 전시하고 있다. 반면 최근 외신을 통해 알려진 것처럼 중국정부가 중국내 이동전화단말기 유입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는 향후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업체들의 방향설정과 현지화와 관련,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 중국 정부는 최근 발표를 통해 단독으로 중국에 진출하거나 날로 수입증가세를 보이는 이동전화단말기에 대해 생산쿼터제를 도입하거나 수입규제키로 방침을 굳혔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LG정보통신 북경지사의 구자민 상무는 『에릭슨, 루슨트, 모토롤러, 노텔 등 세계적 통신거인들이 이미 수년 전부터 각각 북경, 청도, 항주, 북경 및 광동성 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생산에 나서고 있으며 향후 외국업체의 중국 진출은 이같은 추세를 반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세계 최대의 잠재력을 가진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세계 통신메이저들은 중국을 잠재적 소비자로서뿐만 아니라 동반자로 인식하는 새로운 마인드와 전략을 요구받고 있는 것이다. 세계 유수 기업들이 그동안 중국현지에 합작생산기지를 구축하면서 현지화를 통해 입지를 확보해 온 점은 주목할 만하다. 13억명의 거대한 잠재적 경제인구를 갖고 있는 중국은 이같은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의 내로라하는 통신기기업체들이 서로 달라들 만큼 매혹적인 시장이기 때문이다. 특히 통신산업분야의 중요성에 눈을 뜬 중국정부가 더욱더 규제완화 정책을 펴면서 더많은 통신사업자에게 허가를 내줄 것으로 보여 각국의 관심은 집중될 수밖에 없다. 또다른 면을 살펴볼 때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는 각국의 통신산업체들에게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통신산업분야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WTO협상에 따라 더욱 활발해질 수밖에 없으리라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을 가진 중국시장은 전세계 통신산업계들이 현지화를 통한 글로벌화 전략을 시험하는 무대이자 합작사를 통한 통신거인들의 영업 대리전장이 되고 있다. 여러가지 대외 규제흐름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차이나텔레컴이 국제장거리전화료와 인터넷사용료를 인하한 것은 중국시장내에 일고있는 변화와 발전 가능성을 읽을 수 있게 한다 >안녕하세요. >김현주입니다. > >중국의 통신시장관련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해당국의 IDC와 IDS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알고 싶습니다. >정보화(hardware중심) 관련 자료는 많은데 통신시장관련 자료는 많지가 않네요. > >감사합니다. -
답변
박태현님의 답변
2000-11-22- 0
>안녕하세요. >김현주입니다. > >중국의 통신시장관련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해당국의 IDC와 IDS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알고 싶습니다. >정보화(hardware중심) 관련 자료는 많은데 통신시장관련 자료는 많지가 않네요. > >감사합니다. some article about IDC,IDS Myoepithelial differentiation in high-grade invasive ductal carcinomas with large central acellular zones, Human Pathology, Volume 30, Issue 10, 1999, Pages 1134-1139 Abstract We hypothesized that invasive ductal carcinomas (IDCs) with large central acellular zones comprising necrosis, tissue infarction, collagen, and hyaline material on their cut surfaces are formed in association with myoepithelial differentiation of the carcinoma cells. To verify this, the expression of S100 protein, -smooth muscle actin (-SMA), and glial fibrillary acidic protein (GFAP) and keratin 14, which has been shown to represent the myoepithelial immunophenotype, was examined immunohistochemically in 18 IDCs with such central zones covering more than 30% of each tumor area, 18 IDCs without such areas as negative controls, and 10 metaplastic carcinomas as positive controls for myoepithelial differentiation. Expression of S100, detected with a polyclonal antibody, S100-, S100-, -SMA, GFAP, and keratin 14, was observed in 61%, 83%, 39%, 33%, 28%, and 39% of the IDCs with large central acellular zones, 17%, 44%, 6%, 6%, 0%, and 6% of the IDCs without such zones, and 80%, 70%, 50%, 100%, 80%, and 50% of the metaplastic carcinomas, respectively. We concluded that IDCs with large central acellular zones frequently contain carcinomas showing myoepithelial differentiation. Such histological and immunohistochemical features in IDs would be expected to be clinicopathologically significant. [Journal Article; In English; Summary in English] ANTIBODIES REACTIVE TO TRYPANOSOMA CRUZI EPIMASTIGOTES OR AMASTIGOTES EXPRESS DIFFERENT IDIOTYPIC PATTERNS IF FROM PATIENTS WITH DIFFERENT CLINICAL FORMS OF CHAGAS' DISEASE, Scandinavian Journal of Immunology, Volume 43, Issue 6, 1996, Pages 671-679 Ribeiro-Rodrigues R.; Colley D.G.; Correa-Oliveira R.; Carter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