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국내 기업의 나노 materials 연구 현황은?

저는 나노 분말을 합성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혹시 기업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지....
지식의 출발은 질문, 모든 지식의 완성은 답변!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2
  • 답변

    박태현님의 답변

    > >저는 나노 분말을 합성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혹시 기업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지.... 현재 서울대 연대에서 nano material에 대해서 연구가 진행되고있네요. 두 교수님의 연락처와 홈페이지입니다. 연세대학교 부 두 완 (Doo Wan Boo) 조교수 (물리화학) Assistant Professor (Physical Chemistry)   전 화 : 82-2-361-2632 FAX : 82-2-364-7050 E-Mail : dwboo@alchemy.yonsei.ac.kr 서울대 J.S. Jang (Jyongsik Jang) Associated Professor School of Chemical 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 >저는 나노 분말을 합성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혹시 기업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지.... 현재 서울대 연대에서 nano material에 대해서 연구가 진행되고있네요. 두 교수님의 연락처와 홈페이지입니다. 연세대학교 부 두 완 (Doo Wan Boo) 조교수 (물리화학) Assistant Professor (Physical Chemistry)   전 화 : 82-2-361-2632 FAX : 82-2-364-7050 E-Mail : dwboo@alchemy.yonsei.ac.kr 서울대 J.S. Jang (Jyongsik Jang) Associated Professor School of Chemical 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장영일님의 답변

    (주) 나노 신소재에서 나노 분말을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첨부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www.anapro.com). ======= 매일경제 05/04/2000 나노크기 초미립 분말 양산기술 개발...박장우 교수팀 <대덕=김완묵> 100나노미터(nm-10억분의 1m) 미만의 초미립 분말 을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오던 각종 첨 단소재 나노 미립자의 국산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전산업대 공업화학과 박장우(38) 교수팀은 최근 다양한 전기·물리 ·화학적 특성을 지닌 초미립 금속 및 세라믹 분말의 양산화에 성공했 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본 등 선진국에서 수입해 왔던 TV 브라운관의 전자파 차단물질이나 터치 패널 스크린 및 LCD 액정 구동 전극, 복사 열 차단용 건축유리 등에 활용되는 인듐 틴 산화물(ITO)과 안티몬 주 석 산화물(ATO) 등 첨단소재의 국산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바이오 응용분야와 반도체 연마재료 및 첨단구조 세라믹, 전자 세라믹 개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첨단소재의 미립자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재료 원 석(原石)을 곱게 갈아 일정 비율로 배합한 뒤 고온 압축하는 방법을 사용해 성분 조성비가 균일하지 않고 입자의 크기도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박 교수는 각 재료 원석의 분자단계에서 각종 화학적 반응을 거쳐 미립자를 생산해 성분 조성비가 일정하면서도 크기를 훨씬 줄였 으며 순도, 밀도 또한 최대 수준으로 높였다. 박 교수는 "현재 나노미립자의 수입가격은 액체형 1ℓ가 23만원선, 고체형 8×17×0.6㎝ 크기가 400여만원선으로 국내시 규모만도 연간 1000억원에 달한다"며 "양산체제에 돌입할 경우 상당한 외화절감 효과 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는 지난 2월 벤처기업인 `나노신소재'를 설립하고 조만 간 나노미립자의 본격 생산에 나서 수입가보다 15% 싸게 공급할 예정 이다. > >저는 나노 분말을 합성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혹시 기업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지....
    (주) 나노 신소재에서 나노 분말을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첨부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www.anapro.com). ======= 매일경제 05/04/2000 나노크기 초미립 분말 양산기술 개발...박장우 교수팀 <대덕=김완묵> 100나노미터(nm-10억분의 1m) 미만의 초미립 분말 을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오던 각종 첨 단소재 나노 미립자의 국산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전산업대 공업화학과 박장우(38) 교수팀은 최근 다양한 전기·물리 ·화학적 특성을 지닌 초미립 금속 및 세라믹 분말의 양산화에 성공했 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본 등 선진국에서 수입해 왔던 TV 브라운관의 전자파 차단물질이나 터치 패널 스크린 및 LCD 액정 구동 전극, 복사 열 차단용 건축유리 등에 활용되는 인듐 틴 산화물(ITO)과 안티몬 주 석 산화물(ATO) 등 첨단소재의 국산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바이오 응용분야와 반도체 연마재료 및 첨단구조 세라믹, 전자 세라믹 개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첨단소재의 미립자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재료 원 석(原石)을 곱게 갈아 일정 비율로 배합한 뒤 고온 압축하는 방법을 사용해 성분 조성비가 균일하지 않고 입자의 크기도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박 교수는 각 재료 원석의 분자단계에서 각종 화학적 반응을 거쳐 미립자를 생산해 성분 조성비가 일정하면서도 크기를 훨씬 줄였 으며 순도, 밀도 또한 최대 수준으로 높였다. 박 교수는 "현재 나노미립자의 수입가격은 액체형 1ℓ가 23만원선, 고체형 8×17×0.6㎝ 크기가 400여만원선으로 국내시 규모만도 연간 1000억원에 달한다"며 "양산체제에 돌입할 경우 상당한 외화절감 효과 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는 지난 2월 벤처기업인 `나노신소재'를 설립하고 조만 간 나노미립자의 본격 생산에 나서 수입가보다 15% 싸게 공급할 예정 이다. > >저는 나노 분말을 합성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혹시 기업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