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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수액제를 포장하는 것에 대해 한정된 정보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다음의 정보들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어번호] 009037 [작성일자] 001229 [호수] 446 [제목] 재생 쓰레기로써의 플라스틱 [출처] die welt [출처일자] 20001218 [분류코드] K50 [대분류명] 재료공학 [소분류명] 기타 [본문] ⊙ 분해 가능한 합성수지를 새로운 생산 방법을 통해 경쟁력 있게 만들었다. 카셀 - 분해되는 포장비닐이나 의학용 이식조직과 같은 값비싼 원료가 곧 값싸게 돼서 석유로 만든 합성 수지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복합유산(젖산)은 아주 전망이 좋은 물질이다."라고 슈튜트가르트 대학 합성수지기술 연구소장인 Fritz교수는 믿고 있다. ⊙ Fritz교수는 복합젖산의 새로운 생산방식에 매료된 많은 과학자 중의 한 사람이다 : 평범한 호밀이나 옥수수에서 전분이 얻어진 후 설탕으로 가공 처리된다. 이어서 설탕은 젖산으로 발효되고 화학적 반응을 거쳐 젖산분자들은 긴 사슬 형태로 중합체화한다. 이렇게 해서 생물학적으로는 분해가 되면서 플라스틱에서 보통 바라는 특성을 가진 합성수지를 얻게 되는 것이다. ⊙ 복합젖산은 강하고, 습기에 견디며 가볍게 변화시켜 여러 방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합성수지 산업계에서는 이 복합젖산이 음식물 포장비닐로 입증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스포츠의류의 섬유나 양탄자 원료로도 사용되길 바라고 있다. 젖산은 합성수지보다 훨씬 다방면에 쓰이는데 그 강도로 인해 몇 해전에는 퇴비로 사용될 수 있는 화분으로 팔리기도 했다. ⊙ 복합젖산은 이러한 분해 가능한 합성수지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결핍물자로 여겨졌다. 미국 회사인 Cargill-Dow가 매년 6 000톤의 복합젖산을 시험시설에서 생산할 뿐이었다. 이제는 독일에서도 복합젖산의 생산을 위한 계획이 세워졌다. Inventa-Fischer사가 독일 농림부의 지원아래 복합젖산의 생산시설을 만들게 됐다. 이 시설전문 건축회사는 해마다 3 000톤의 생산량을 경영하길 원하는 합성수지 생산자를 찾고 있다. 독일에서는 생산되는 복합젖산이 kg당 약 4,30 마르크(약 2 150원)정도 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렇게 해서 석유에서 나온 합성수지와 경쟁이 될 것이다. ⊙ 복합젖산을 생산할 때는 석유에서 나오는 여러 종류의 합성수지를 생산할 때 보다 분명히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Cargill-Dow사는 낙관적이다 : "우리는 장래에 잎이나 짚 같은 복구 가능한 출처에서 나온 에너지로 생산과정을 작동시킬 수 있길 바라고 있다."라고 회사의 대변인은 말한다. Cargill-Dow사는 그렇게 해서 10년 안에 75%까지 석유 소비를 줄일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 "어떤 경우에도 복합젖산은 CO₂와 무관하다. : 옥수수를 경작할 때 우리는 대기 중에서 특정한 양의 CO₂를 빼앗게 되며 복합젖산을 퇴비화 하는데 비슷한 양의 온실가스를 다시 배출하게 된다." 이것은 누구나 복합젖산으로 만든 포장비닐을 자신의 정원에서 폐기 처리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합성수지는 섭씨 70도 이상이 되야 분해되며 공공 폐기시설이 갖춰진 그런 조건이어야만 한다. 그런 곳에서 젖산 분자들은 3개월 안에 분해된다. ⊙ 복합젖산으로 만들어진 포장비닐들이 정말 재생 쓰레기통을 거쳐 퇴비장으로 가게 될 지는 물론 의문이다. 그래서 카셀에서는 내년 2월부터 대규모의 실험이 시작되는데, 소비자들이 분해되는 포장비닐을 인식해서 제대로 폐기하는지를 검사하게 될 것이다. "이 검사는 소비자가 복합젖산으로 된 포장지를 알아서 제대로 처리하는지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라고 이 실험 책임자인 Lichtl이 설명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분해되는 합성수지를 어떤 특정한 심볼로 표시하게 될 것이다." ⊙ 카셀의 실험은 독일 농무부와 산업계에서 똑같이 지원하게 된다. Cargill-Dow사는 이 실험을 위해 복합젖산을 제공할 것이다. "독일 소비자들은 환경의식이 굉장히 강하다. 녹색 합성수지에 대한 커다란 수요가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재생 원료 대리점의 Krueger는 기대하고 있다. - (lee@emk10.uni-duisburg.de) [제어번호] 010748 [작성일자] 010126 [호수] 450 [제목] 옥수수로 플라스틱과 섬유를 만드는 기술 [출처] http://biz.yahoo.com/bw/010117/mn_cargill.html [출처일자] 20010117 [분류코드] X27 [대분류명] 화학공학및공업 [소분류명] 고무, 플라스틱, 고분자공학 [본문] ⊙ 카길 다우 LLC는 그들의 획기적인 기술로 최근 산업계에서 가장 선망 받는 2개의 과학 기술상을 수상했다. 네이처웍스(NatureWorks, TM) PLA 제품은 지난해의 가장 뛰어난 개발 중 하나로서 팝퓰러 미케닉스 그리고 인더스트리 위크에 의해 표창되었다. ⊙ 카길 다우 LLC에 의해 개발된 네이처웍스의 공정은 가정용과 사무용 가구뿐 아니라 의류, 컵, 식품용기, 사탕봉지 같은 일상적인 소비자 품목에 쓰일 수 있는 고분자를 만드는데 식물이 광합성을 이용해 만든 천연 저장 탄소를 이용한다. 이 새로운 고분자는 천연 고분자, 폴리악티산(polylactic acid; PLA)을 만들기 위해 옥수수나 밀 같은 자원을 이용한다. 네이처웍스는 고분자를 만드는데 화석 연료를 20-30% 더 적게 사용함으로써, 환경에 수많은 이점을 창출한다. 게다가, PLA 생산이 지구의 탄소를 재순환시키기 때문에, PLA 시스템은 석유를 기초로 한 열가소성 수지에 비해 산화탄소를 덜 방출한다. ⊙ “카길 다우와 네이처웍스 PLA가 받는 인정은 우리 생산품의 독특한 성질과 그것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재확인 시킨다. 우리 회사는 환경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향후 차세대 산업혁명을 주도 하게 될 것이다.” 라고 카길 다우의 사장 랜디 호워드는 말했다. “ ⊙ 네이처워크스는 화학, 섬유 그리고 플라스틱 산업에서의 상당한 영향력을 인정 받아 팝퓰러 미케닉스에 의해 이번 영예에 선정되었다. 인더스트리 위크는 네이처웍스 PLA를 2000년도 최고의 기술 중 하나로 꼽았다. 이것은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포함한, 차세대 산업혁명을 발전시키는 4개의 선도 기업에 카길이 포함됨을 의미한다. ⊙ 카길이 네브라스카 블레어에 짓고 있는 공장은 연간 140,000mt 이상의 PLA를 생산할 것이다. 이 공장이 가동되면 시장에서 네이처웍스 PLA 사용이 급증 할 것이고 화학 산업 뿐 아니라 포장과 섬유 산업에서 강력한 위치를 이어갈 것이다. 섬유로 전환될 때, 네이처웍스는 울 코튼과 실크 같은 천연 섬유와 전통 합성 섬유 사이의 갭을 이어 줄 것이다. 포장 제품용으로 PLA는 쉽게 사출성형 되기 때문에 그 제품들은 강화된 특성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강성, 꼬임 유지력, 봉인력 같은 특성을 제공하는 고-투명도 완제품으로 전환될 수 있다. ⊙ 미네톤카에 본사를 둔 카길 다우는 카길社와 다우 케미칼社의 50:50 합작 투자 회사이다. 카길 다우는 포장 재료 및 전통 섬유와 경쟁하기 충분한 가격과 성능을 가진, 매년 재생 가능 자원에서 나온 고분자 부류를 제공한 최초의 회사이다. 이 회사는 그들의 독특한 공정을 폴리악티드 고분자(polyactide polymer)를 만드는 천연 식물 당(sugar)의 가공에 적용시킴으로써 이러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 . 이 기술은 앞으로 사출 성형 병, 발포제, 유화제 그리고 화학 중간체에 사용될 것이다. - (jlsl@hanmir.com) >안녕하십니까 >수액제를 포장하는데 과거에는 대부분 유리병을 써 왔으나 이미 합성수지로 많이 대체되여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새조운 재질의 합성수지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에 대하여 자료와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협조해 주심에 미리 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