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오랜 보관을 위한 투명 표면 처리 방법은 ?

제가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가능한지를 알고자 합니다. 1) 꽃병이나 도자기 같은 곳에 저의 가족 사진을 붙입니다. 2) 투명 에폭시액을 발라 굳게 합니다. 3) 습기나 물속에서도 공기와 차단되니 공기중에도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족 꽃병 사진을 집에 전시한다. 4) 결국 30년간 변하지 않고 보관이 된다. 5) 나중에 캡슐에 넣을 수 있다. 그런데 1)번까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2)번에서 투명하면서 접착성이 있고 골고루 입혀 도자기 위에 한층을 쒸울 수 있는 제품이 있나요? 그리고 3)번처럼 공기나 습기나 물에서도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4)번 처럼 도자기위의 사진이나 글씨가 20년정도 반영구적으로 보관을 할 수 있을 지요? 실제적으로 설명한다고 하였는데 아시는 분 답해주세요
  • surface treatment
지식의 출발은 질문, 모든 지식의 완성은 답변!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2
  • 답변

    정옥찬님의 답변

    에폭시는 조금 안좋은 방법이구요.. 왜냐면 에폭시는 경우에 따라 종종 잘 붙지를 않습니다. 지금생각하기에..파릴린이라는 물질을 상온에서 3차원적으로 골고루 증착하면 사진에도 영향이 없고..투명하기 때문에...원하는 것을 얻을 것도 같습니다. 어째든, 에폭시는 안좋습니다. 습기나 물속에서에서 30년은 좀 무리인듯..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하시면 파릴린은 가능..^^;; 사진을 붙인다고 했는데.. >제가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가능한지를 알고자 합니다. > >1) 꽃병이나 도자기 같은 곳에 저의 가족 사진을 붙입니다. >2) 투명 에폭시액을 발라 굳게 합니다. >3) 습기나 물속에서도 공기와 차단되니 공기중에도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족 꽃병 사진을 집에 전시한다. >4) 결국 30년간 변하지 않고 보관이 된다. >5) 나중에 캡슐에 넣을 수 있다. > >그런데 1)번까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2)번에서 투명하면서 접착성이 있고 골고루 입혀 도자기 위에 한층을 쒸울 수 있는 제품이 있나요? >그리고 3)번처럼 공기나 습기나 물에서도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4)번 처럼 도자기위의 사진이나 글씨가 20년정도 반영구적으로 보관을 할 수 있을 지요? > >실제적으로 설명한다고 하였는데 아시는 분 답해주세요
    에폭시는 조금 안좋은 방법이구요.. 왜냐면 에폭시는 경우에 따라 종종 잘 붙지를 않습니다. 지금생각하기에..파릴린이라는 물질을 상온에서 3차원적으로 골고루 증착하면 사진에도 영향이 없고..투명하기 때문에...원하는 것을 얻을 것도 같습니다. 어째든, 에폭시는 안좋습니다. 습기나 물속에서에서 30년은 좀 무리인듯..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하시면 파릴린은 가능..^^;; 사진을 붙인다고 했는데.. >제가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가능한지를 알고자 합니다. > >1) 꽃병이나 도자기 같은 곳에 저의 가족 사진을 붙입니다. >2) 투명 에폭시액을 발라 굳게 합니다. >3) 습기나 물속에서도 공기와 차단되니 공기중에도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족 꽃병 사진을 집에 전시한다. >4) 결국 30년간 변하지 않고 보관이 된다. >5) 나중에 캡슐에 넣을 수 있다. > >그런데 1)번까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2)번에서 투명하면서 접착성이 있고 골고루 입혀 도자기 위에 한층을 쒸울 수 있는 제품이 있나요? >그리고 3)번처럼 공기나 습기나 물에서도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4)번 처럼 도자기위의 사진이나 글씨가 20년정도 반영구적으로 보관을 할 수 있을 지요? > >실제적으로 설명한다고 하였는데 아시는 분 답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김진철님의 답변

    이런 코팅제는 주로 UV도료를 적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선전물에 바닥제로 사용하는 모노륨 같은 것에 사용하는데요 첫째 열에대하여 팽창계수가 다르면 안되겠지요. 에폭시는 그럴가능성이 많지요. 둘째 태양 광선에는 자외선에 의한 노화가 색의 바램과 물체 표면에 노화를 촉진 시킵니다. 수지는 매우 다양하게 많은데요 처리하고자 하는 물질과의 성질과 잘 맞아야 할 겁니다. CD 나 전자제품에 케이스, 인쇄 도료 등은 UV도료로 이용되며 내마모성도 있는 점으로 생각 됩니다. >제가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가능한지를 알고자 합니다. > >1) 꽃병이나 도자기 같은 곳에 저의 가족 사진을 붙입니다. >2) 투명 에폭시액을 발라 굳게 합니다. >3) 습기나 물속에서도 공기와 차단되니 공기중에도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족 꽃병 사진을 집에 전시한다. >4) 결국 30년간 변하지 않고 보관이 된다. >5) 나중에 캡슐에 넣을 수 있다. > >그런데 1)번까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2)번에서 투명하면서 접착성이 있고 골고루 입혀 도자기 위에 한층을 쒸울 수 있는 제품이 있나요? >그리고 3)번처럼 공기나 습기나 물에서도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4)번 처럼 도자기위의 사진이나 글씨가 20년정도 반영구적으로 보관을 할 수 있을 지요? > >실제적으로 설명한다고 하였는데 아시는 분 답해주세요
    이런 코팅제는 주로 UV도료를 적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선전물에 바닥제로 사용하는 모노륨 같은 것에 사용하는데요 첫째 열에대하여 팽창계수가 다르면 안되겠지요. 에폭시는 그럴가능성이 많지요. 둘째 태양 광선에는 자외선에 의한 노화가 색의 바램과 물체 표면에 노화를 촉진 시킵니다. 수지는 매우 다양하게 많은데요 처리하고자 하는 물질과의 성질과 잘 맞아야 할 겁니다. CD 나 전자제품에 케이스, 인쇄 도료 등은 UV도료로 이용되며 내마모성도 있는 점으로 생각 됩니다. >제가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가능한지를 알고자 합니다. > >1) 꽃병이나 도자기 같은 곳에 저의 가족 사진을 붙입니다. >2) 투명 에폭시액을 발라 굳게 합니다. >3) 습기나 물속에서도 공기와 차단되니 공기중에도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족 꽃병 사진을 집에 전시한다. >4) 결국 30년간 변하지 않고 보관이 된다. >5) 나중에 캡슐에 넣을 수 있다. > >그런데 1)번까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2)번에서 투명하면서 접착성이 있고 골고루 입혀 도자기 위에 한층을 쒸울 수 있는 제품이 있나요? >그리고 3)번처럼 공기나 습기나 물에서도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4)번 처럼 도자기위의 사진이나 글씨가 20년정도 반영구적으로 보관을 할 수 있을 지요? > >실제적으로 설명한다고 하였는데 아시는 분 답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