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일반적인 물질의 상변화와 반대로 거동하는 고분자/물질에 대한 질문입니다.

일반적인 고분자 혹은 물질은 상온에서 고체 그리고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액체가 됩니다(굉장히 단순화 시켜 말한다면). 그런데 혹시 이런 거동과는 반대로 상온에서 액체의 상태로 있다가 온도가 올라가면 (약150도~200도 정도) 고체가 되는,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가역적으로 일어나는 고분자나 혹은 고분자가 아니라도 그러한 물질이 있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전문가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고분자
  • 상변화
  • 반대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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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1
  • 답변

    설창님의 답변

    지금 무언가 질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boiling point가 melting point보다 낮은 물질이 있느냐는 것인데요. 물론 이러한 물질은 없을 것입니다. internet search를 해보았는데 그런 이상한 현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고분자에는 상분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에서는 온도를 높이면 잘 섞입니다. 그러나 이상한 물체(고분자-용매,고분자-고분자 mixture)는 온도를 높이면 오히려 상분리가 촉진되는 조합이 있습니다. LCST를 보이는 이러한 조합은 있습니다. 이러한 상분리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까? 되묻고 싶습니다. cseoul
    지금 무언가 질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boiling point가 melting point보다 낮은 물질이 있느냐는 것인데요. 물론 이러한 물질은 없을 것입니다. internet search를 해보았는데 그런 이상한 현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고분자에는 상분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에서는 온도를 높이면 잘 섞입니다. 그러나 이상한 물체(고분자-용매,고분자-고분자 mixture)는 온도를 높이면 오히려 상분리가 촉진되는 조합이 있습니다. LCST를 보이는 이러한 조합은 있습니다. 이러한 상분리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까? 되묻고 싶습니다. c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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