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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EM media입니다. DMEM MEDIA PREPARATION Materials: Dulbecco’s Modified Eagle Medium with high glucose with L-glutamine with pyridoxine hydrochloride without sodium pyruvate without sodium bicarbonate Invitrogen/Gibco (cat# 12100-046 / packs of 10x1-liter packages) dH2O Sodium bicarbonate (NaCO3) Sterile cell culture (45mm neck) bottle Millipore GP Express PLUS vacuum 0.22µm filter top 45mm neck: 150ml SCGPTO1RE 500ml SCGPTO5RE To prepare 1x liquid medium: 1. Measure out 5% less sterile dH2O than desired total volume of media. 2. Add powdered media to room temp sterile dH2O with gentle stirring (do not heat). 3. Rinse out inside of package to remove all traces of powder and add to media. 4. Add 3.7g of NaCO3 per liter of media. 5. Add dH2O to desired volume. Stir until dissolved (do not over mix). 6. The final pH of the media should be pH 7.4. Adjust pH of media to 0.2-0.3 below the desired working pH using 1N NaOH or 1N HCl (add slowly with stirring). The pH units will increase 0.1-0.3 upon filtration. After pH has been adjusted, keep container closed until media is filtered. 7. Sterilize immediately by using a Millipore vacuum 0.22µm filter top. 8. Store media at 4°C in the dark for up to 12 months*. *according to Invitrogen technical service, the powder media is good for up to 36 months if kept at 4°C and in a dark and dry location. Once the liquid media is prepared, it is good for at least one year if stored at 4°C in the dark. >culture를 위해 사용되는 media 중에서 살펴보니 >DMEM, HTF 등 종류가 많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 >이러한 Media가 culture하고자 하는 대상에 따라 혹은 조건에 따라 >다 다른 것 같은데 알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 >Media 중 액체배지와 고체배지의 사용에 있어서 차이점은 제외하고 >DMEM, HTF 등의 배지에 대해 알려주시면 실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culture를 위해 사용되는 media 중에서 살펴보니 >DMEM, HTF 등 종류가 많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 >이러한 Media가 culture하고자 하는 대상에 따라 혹은 조건에 따라 >다 다른 것 같은데 알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 >Media 중 액체배지와 고체배지의 사용에 있어서 차이점은 제외하고 >DMEM, HTF 등의 배지에 대해 알려주시면 실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조성은 알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어떤 media는 mammalin용 이라던지 어떤 media는 cancer용 이라는... 사용법에 따른 media의 구분도 부탁드립니다....^^;

Culture medium의 종류는 생각보다 상당히 많고, 최근에는 각각의 세포종류별로 specific하게 배양할 수 있는 목적을 가진 배양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기본 베이스는 대략 MEM계열, RPMI계열 등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배지를 기본으로하여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목적에 따라 각각의 성분을 더 넣거나 빼거나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세포를 어떤배지에 키워야 하는가'가 아니라 '목적에 따라 어떤배지에서 그 세포가 최적화 되었는가'를 따지는 게 좋을 듯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지회사에서 제공하는 카달로그 등을 보시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ATCC의 웹사이트나 Quiasen사 또는 국내배지회사인 웰젠의 카달로그에 각종 배지들의 조성과 기본상식등이 잘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