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디스플레이기기 설계/제조/검사에 쓰이는 계측기

조사를 해야 하는데, 이 분야에 대해서 너무 아는게 없어서 코센에 질문 드립니다. 보통 디스플레이기기(CRT, PDP, LCD, OLED 등)를 설계/제조/검사 하는데 쓰이는 계측기들은 어떤 게 있습니까? 오실로스코프 같은 범용계측기 외에 꼭 디스플레이 설계/재조/검사시에만 쓰이고 필수적인 계측기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나름대로 알아보고 찾아봤지만, 제가 너무 문외한이고 또 그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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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운님의 답변

    >조사를 해야 하는데, 이 분야에 대해서 너무 아는게 없어서 >코센에 질문 드립니다. > >보통 디스플레이기기(CRT, PDP, LCD, OLED 등)를 설계/제조/검사 하는데 쓰이는 계측기들은 어떤 게 있습니까? >오실로스코프 같은 범용계측기 외에 꼭 디스플레이 설계/재조/검사시에만 쓰이고 필수적인 계측기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나름대로 알아보고 찾아봤지만, 제가 너무 문외한이고 또 그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미흡한 답변 드립니다. 디스플레이기기를 제조/검사하는 장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분야의 특성상 제조설비에는 측정장비가 많이 포함되는데요 브라운관에는 그 핵심이 3개의 전자빔이 제대로 일치하는지에 대한 검사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컨버전스 미터가 제일 필요하고요 PDP.LCD,OLED는 아무래도 광학분야의 측정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휘도측정기, 광투과율, 색좌표계 등등 너무 많습니다. 아무래도 제조공정을 이해하는것이 더 빠를거 같으므로 자료를 서치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사를 해야 하는데, 이 분야에 대해서 너무 아는게 없어서 >코센에 질문 드립니다. > >보통 디스플레이기기(CRT, PDP, LCD, OLED 등)를 설계/제조/검사 하는데 쓰이는 계측기들은 어떤 게 있습니까? >오실로스코프 같은 범용계측기 외에 꼭 디스플레이 설계/재조/검사시에만 쓰이고 필수적인 계측기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나름대로 알아보고 찾아봤지만, 제가 너무 문외한이고 또 그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미흡한 답변 드립니다. 디스플레이기기를 제조/검사하는 장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분야의 특성상 제조설비에는 측정장비가 많이 포함되는데요 브라운관에는 그 핵심이 3개의 전자빔이 제대로 일치하는지에 대한 검사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컨버전스 미터가 제일 필요하고요 PDP.LCD,OLED는 아무래도 광학분야의 측정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휘도측정기, 광투과율, 색좌표계 등등 너무 많습니다. 아무래도 제조공정을 이해하는것이 더 빠를거 같으므로 자료를 서치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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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홍님의 답변

    디스플레이는 환경 신뢰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고온/고습 챔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spec꺼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패널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으므로 낙하충격 테스트를 위해 정반과 ball-drop 테스트기계가 필요합니다.
    디스플레이는 환경 신뢰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고온/고습 챔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spec꺼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패널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으므로 낙하충격 테스트를 위해 정반과 ball-drop 테스트기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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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홍님의 답변

    디스플레이라면 가장 기본적인 장치가 바로 휘도계와 소비전력계가 아닌가 합니다. 휘도계는 BM-7이 가장 고전적이지만, 현재는 CS-1000이라는 장비가 보편적입니다. 접촉식 (패널과 직접 닿게 하여 측정)으로는 CS-100+와 CM-2600d가 대표적입니다. 소비전력계는 일반적인 장비라서 모델을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이외에도 소음평가를 위한 어쿠스틱 카메라, 발열정도를 보는 적외선 카메라가 사용됩니다.
    디스플레이라면 가장 기본적인 장치가 바로 휘도계와 소비전력계가 아닌가 합니다. 휘도계는 BM-7이 가장 고전적이지만, 현재는 CS-1000이라는 장비가 보편적입니다. 접촉식 (패널과 직접 닿게 하여 측정)으로는 CS-100+와 CM-2600d가 대표적입니다. 소비전력계는 일반적인 장비라서 모델을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이외에도 소음평가를 위한 어쿠스틱 카메라, 발열정도를 보는 적외선 카메라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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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홍님의 답변

    출하검사에서는 전압/전류/소비전력/휘도/파형검사를 합니다. 따라서, 오실로스코프와 가변전압/전류계, 그리고 소비전력 (적산전력 포함)계를 사용합니다. PDP의 경우 EMI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EMI 챔버에서 EMI 테스트를 합니다. 또한, 소음문제가 있어서 압력 챔버를 이용하여 고지소음 (높이별 데시벨 측정)도 합니다. 화학적 분석도 합니다.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데 있어 유기/무기재료가 사용됨으로 화학분석을 위해 SEM/EDS/EPMA/IC/ICP등도 이용합니다. 즉, 성분/조성 분석이 중요합니다. 불순물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지요. >조사를 해야 하는데, 이 분야에 대해서 너무 아는게 없어서 >코센에 질문 드립니다. > >보통 디스플레이기기(CRT, PDP, LCD, OLED 등)를 설계/제조/검사 하는데 쓰이는 계측기들은 어떤 게 있습니까? >오실로스코프 같은 범용계측기 외에 꼭 디스플레이 설계/재조/검사시에만 쓰이고 필수적인 계측기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나름대로 알아보고 찾아봤지만, 제가 너무 문외한이고 또 그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출하검사에서는 전압/전류/소비전력/휘도/파형검사를 합니다. 따라서, 오실로스코프와 가변전압/전류계, 그리고 소비전력 (적산전력 포함)계를 사용합니다. PDP의 경우 EMI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EMI 챔버에서 EMI 테스트를 합니다. 또한, 소음문제가 있어서 압력 챔버를 이용하여 고지소음 (높이별 데시벨 측정)도 합니다. 화학적 분석도 합니다.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데 있어 유기/무기재료가 사용됨으로 화학분석을 위해 SEM/EDS/EPMA/IC/ICP등도 이용합니다. 즉, 성분/조성 분석이 중요합니다. 불순물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지요. >조사를 해야 하는데, 이 분야에 대해서 너무 아는게 없어서 >코센에 질문 드립니다. > >보통 디스플레이기기(CRT, PDP, LCD, OLED 등)를 설계/제조/검사 하는데 쓰이는 계측기들은 어떤 게 있습니까? >오실로스코프 같은 범용계측기 외에 꼭 디스플레이 설계/재조/검사시에만 쓰이고 필수적인 계측기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나름대로 알아보고 찾아봤지만, 제가 너무 문외한이고 또 그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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