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4
org.kosen.entty.User@7a847905
조병창(kre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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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액 상태에서의 이온의 이동의 속도를 결정하는 요인을 찾는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 방법은 아크릴판에 물을 채운후 용액을 3방울씩 넣어서
어느쪽에 가깝게 앙금이 생성되는가 확인하는 실험입니다.
처음에 생각하는게 질량, 엔트로피, 반발력 + 인력
이렇게 3가지를 생각했습니다.
- 이실험은 수용액에 전기를 통하지 않은 실험입니다.
그래서 실험을 한결과
pb(no3)2 + KI // ag(no3)2 + KI // Pb(no3)2 + NaBr // Ag(no3)2 + nacl //
이렇게 한결과
Pb(no3)2 + NaBr를 뺀 나머지 실험이 제가 생각했던 요인과 맞는 결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Pb(no3)2 + NaBr 이 실험이 저의 가설을 분쇄 시켜버리는 절대적인 반대적인 결과를 냈습니다.
제 생각은 이온의 속도 ∝ 이온의 엔트로피 / 이온의 분자량
이랬는데
Pb(no3)2 + NaBr 이 실험은 그 절대 반대적으로 엔트로피도 크고 분자량도 작은데
Br 쪽에 가깝게 앙금이 생성되었습니다.
조교 선생님께서는 제가 잡은 엔트로피 요인이 조금 틀리다고 하시면서 다른 대답은 안해주셨는데
제가 생각한것이 어떤것이 틀렸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또 다른 요인등좀 알려주세요 (수용액에 전기를 통과시킬때의 요인도요)
- 이온
-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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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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