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8
org.kosen.entty.User@3b23fd3c
박성희(sh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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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모래는 산호가 인공적으로 잘게 부슨 것인지, 자연적으로 부서진 것인가요?
자연적으로 부서진 것이라면 오랜 시간에 걸쳐 부서진 것이겠죠? 얼마나 오래 걸려야 모래가 될까요? 부서지기 쉬운가요?
모래로 된 산호의 어떤 생리활성? 과 같은 산호 특유의 기능? 을 산호 모래의 형태에서도 기대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죽어있는 산호를 채취하여 이용하는 것이니, 광물 유래라고 보면 되나요?
- coral
- mineral
- 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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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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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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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길홍님의 답변
2008-01-23- 0
살아있는 산호는 생물이나, 죽은 산호는 CaCO3가 주성분인 광물로 취급 합니다. 경량 CaCO3이므로 coral sand라고 하여서 벽돌,욕조등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생리활성에 대하여서는 뚜렷한 근거가 없습니다.영업상 내세우는 전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coral sand도 있고, 분쇄한 것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털에 나와 있습니다. www.fanstone.co.kr 이나 www.mystone.co.kr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