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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표면에 구형 금속산화물을 입히고자 합니다.(의견부탁드립니다)

철판 표면에 50마이크로이하의 크기의 구형 금속산화물(Bulk)을 입히고자 합니다.분말의 융점이 1600,정도 되구요,절연성이 매우 좋습니다(수치가 기억이..) 고민 중인 문제점 1. PE-CVD를 이용할려고 하는데.. 문제점은 무었일까요? -> 일반적인 전기도금방법은 어떨까요? 2. 산화물과 철판의 계면과의 접착이 가능할까요? -> 폴리머를 사용할려고 하는데 사용조건을(우주선의 대기권 돌입시 표면)잡았는데요. 아무래도 코팅 후 사용시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3. 더욱 작은 크기로(구형이 사라지게) 잘게 잘게 부숴도 특성이 사라질까요? 4. 위의 접근 방법이 잘못 ?榮摸?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관련 논문이나 자료가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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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찬님의 답변

    >철판 표면에 50마이크로이하의 크기의 구형 금속산화물(Bulk)을 입히고자 합니다.분말의 융점이 1600,정도 되구요,절연성이 매우 좋습니다(수치가 기억이..) >고민 중인 문제점 >1. PE-CVD를 이용할려고 하는데.. 문제점은 무었일까요? > -> 일반적인 전기도금방법은 어떨까요? >2. 산화물과 철판의 계면과의 접착이 가능할까요? > -> 폴리머를 사용할려고 하는데 사용조건을(우주선의 대기권 돌입시 표면)잡았는데요. 아무래도 코팅 후 사용시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3. 더욱 작은 크기로(구형이 사라지게) 잘게 잘게 부숴도 특성이 사라질까요? >4. 위의 접근 방법이 잘못 ?榮摸?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관련 논문이나 자료가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가 나와있지 않네요. 공정은 용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거든요. 1. CVD 방법으로는 코팅층 두께에 문제가 있습니다. 절연성만을 필요로 하고, 접합성, 강도, 내열성 등에 지장이 없다면 공정경비를 감안하여 대량생산시 큰 문제는 없으나, 원하는 특성을 갖기 위해서 두께가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면 매우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공정이라서 크게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격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고가 제품이라면 몰라도... 2. 접합 가능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전기도금으로도 가능하고, 용사코팅으로도 가능합니다. Spec.을 잘 모르겠지만, 세라믹 분말을 사용하는 것이 단순한 절연성이 아니고 내열성까지 포함한다면 두께는 더 두꺼워 져야 겠지요. 이 경우 폴리머 계열은 내열성에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 3. 구형의 크기는 제조공정과 관련이 있을것 같습니다. 어떤 공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적정 세라믹 분말의 크기가 정해지니까요. 4. 레이져 용사코팅 관련 문헌을 검색해 보세요. 질문을 읽고 제가 제일먼저 떠오른 공정은 용사코팅입니다. 분말을 순간적으로 반용융상태로 녹여서 강하게 분사시켜 운동에너지와 열로 모재에 접합시키는 공정입니다. 너무 일반적인 얘기로 답변을 드린것 같아서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세라믹을 금속 모재에 코팅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절연성, 내열성, 내마모성.. 등) 여러가지 장점 가운데, 반드시 필요한 항목을 생각하셔서 공정을 고려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철판 표면에 50마이크로이하의 크기의 구형 금속산화물(Bulk)을 입히고자 합니다.분말의 융점이 1600,정도 되구요,절연성이 매우 좋습니다(수치가 기억이..) >고민 중인 문제점 >1. PE-CVD를 이용할려고 하는데.. 문제점은 무었일까요? > -> 일반적인 전기도금방법은 어떨까요? >2. 산화물과 철판의 계면과의 접착이 가능할까요? > -> 폴리머를 사용할려고 하는데 사용조건을(우주선의 대기권 돌입시 표면)잡았는데요. 아무래도 코팅 후 사용시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3. 더욱 작은 크기로(구형이 사라지게) 잘게 잘게 부숴도 특성이 사라질까요? >4. 위의 접근 방법이 잘못 ?榮摸?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관련 논문이나 자료가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가 나와있지 않네요. 공정은 용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거든요. 1. CVD 방법으로는 코팅층 두께에 문제가 있습니다. 절연성만을 필요로 하고, 접합성, 강도, 내열성 등에 지장이 없다면 공정경비를 감안하여 대량생산시 큰 문제는 없으나, 원하는 특성을 갖기 위해서 두께가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면 매우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공정이라서 크게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격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고가 제품이라면 몰라도... 2. 접합 가능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전기도금으로도 가능하고, 용사코팅으로도 가능합니다. Spec.을 잘 모르겠지만, 세라믹 분말을 사용하는 것이 단순한 절연성이 아니고 내열성까지 포함한다면 두께는 더 두꺼워 져야 겠지요. 이 경우 폴리머 계열은 내열성에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 3. 구형의 크기는 제조공정과 관련이 있을것 같습니다. 어떤 공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적정 세라믹 분말의 크기가 정해지니까요. 4. 레이져 용사코팅 관련 문헌을 검색해 보세요. 질문을 읽고 제가 제일먼저 떠오른 공정은 용사코팅입니다. 분말을 순간적으로 반용융상태로 녹여서 강하게 분사시켜 운동에너지와 열로 모재에 접합시키는 공정입니다. 너무 일반적인 얘기로 답변을 드린것 같아서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세라믹을 금속 모재에 코팅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절연성, 내열성, 내마모성.. 등) 여러가지 장점 가운데, 반드시 필요한 항목을 생각하셔서 공정을 고려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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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운님의 답변

    >철판 표면에 50마이크로이하의 크기의 구형 금속산화물(Bulk)을 입히고자 합니다.분말의 융점이 1600,정도 되구요,절연성이 매우 좋습니다(수치가 기억이..) >고민 중인 문제점 >1. PE-CVD를 이용할려고 하는데.. 문제점은 무었일까요? > -> 일반적인 전기도금방법은 어떨까요? >2. 산화물과 철판의 계면과의 접착이 가능할까요? > -> 폴리머를 사용할려고 하는데 사용조건을(우주선의 대기권 돌입시 표면)잡았는데요. 아무래도 코팅 후 사용시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3. 더욱 작은 크기로(구형이 사라지게) 잘게 잘게 부숴도 특성이 사라질까요? >4. 위의 접근 방법이 잘못 ?榮摸?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관련 논문이나 자료가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의 “CVI 공정과 응용“을 참조하세요
    >철판 표면에 50마이크로이하의 크기의 구형 금속산화물(Bulk)을 입히고자 합니다.분말의 융점이 1600,정도 되구요,절연성이 매우 좋습니다(수치가 기억이..) >고민 중인 문제점 >1. PE-CVD를 이용할려고 하는데.. 문제점은 무었일까요? > -> 일반적인 전기도금방법은 어떨까요? >2. 산화물과 철판의 계면과의 접착이 가능할까요? > -> 폴리머를 사용할려고 하는데 사용조건을(우주선의 대기권 돌입시 표면)잡았는데요. 아무래도 코팅 후 사용시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3. 더욱 작은 크기로(구형이 사라지게) 잘게 잘게 부숴도 특성이 사라질까요? >4. 위의 접근 방법이 잘못 ?榮摸?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관련 논문이나 자료가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의 “CVI 공정과 응용“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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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종님의 답변

    프라즈마 용사코팅을 이용할 경우에도 위의 질문에 합리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프라즈마 용사코팅을 이용할 경우에도 위의 질문에 합리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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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훈님의 답변

    >철판 표면에 50마이크로이하의 크기의 구형 금속산화물(Bulk)을 입히고자 합니다.분말의 융점이 1600,정도 되구요,절연성이 매우 좋습니다(수치가 기억이..) >고민 중인 문제점 >1. PE-CVD를 이용할려고 하는데.. 문제점은 무었일까요? > -> 일반적인 전기도금방법은 어떨까요? >2. 산화물과 철판의 계면과의 접착이 가능할까요? > -> 폴리머를 사용할려고 하는데 사용조건을(우주선의 대기권 돌입시 표면)잡았는데요. 아무래도 코팅 후 사용시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3. 더욱 작은 크기로(구형이 사라지게) 잘게 잘게 부숴도 특성이 사라질까요? >4. 위의 접근 방법이 잘못 ?榮摸?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관련 논문이나 자료가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PECVD나 전기도금은 소스가 가스와 액체이고 코팅막을 입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와같이 소스가 특정분말이고, 철판에 입히려면 플라즈마 용사코팅이 최적입니다. 좀더 낮은온도에서 입히고 싶으시면 cold spray라는 방식도 있습니다만 밀착성이 좋지는 않을것입니다. 용사코팅을 하시면 계면과 접착도 좋습니다. 작은분말도 쓰실수 있으십니다. 폴리머는 온도가 높은곳에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플라즈마 용사, 플라즈마스프레이로 google 서치를 하시면 많은 자료를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철판 표면에 50마이크로이하의 크기의 구형 금속산화물(Bulk)을 입히고자 합니다.분말의 융점이 1600,정도 되구요,절연성이 매우 좋습니다(수치가 기억이..) >고민 중인 문제점 >1. PE-CVD를 이용할려고 하는데.. 문제점은 무었일까요? > -> 일반적인 전기도금방법은 어떨까요? >2. 산화물과 철판의 계면과의 접착이 가능할까요? > -> 폴리머를 사용할려고 하는데 사용조건을(우주선의 대기권 돌입시 표면)잡았는데요. 아무래도 코팅 후 사용시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3. 더욱 작은 크기로(구형이 사라지게) 잘게 잘게 부숴도 특성이 사라질까요? >4. 위의 접근 방법이 잘못 ?榮摸?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관련 논문이나 자료가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PECVD나 전기도금은 소스가 가스와 액체이고 코팅막을 입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와같이 소스가 특정분말이고, 철판에 입히려면 플라즈마 용사코팅이 최적입니다. 좀더 낮은온도에서 입히고 싶으시면 cold spray라는 방식도 있습니다만 밀착성이 좋지는 않을것입니다. 용사코팅을 하시면 계면과 접착도 좋습니다. 작은분말도 쓰실수 있으십니다. 폴리머는 온도가 높은곳에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플라즈마 용사, 플라즈마스프레이로 google 서치를 하시면 많은 자료를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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