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org.kosen.entty.User@72a350e4
이성필(robot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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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여름 한낮의 바깥에서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있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답변 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질문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하여 추가로 드립니다.
첨부파일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어떤 광원이 필요하고 어떤 필름을 쓰야 하나요?
확인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
- SU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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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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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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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응신님의 답변
2008-07-07- 2
주위 환경이 성공여부를 결정하나 상당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한여름 태양빛이 지표면에 도달할 때 에너지양은 제곱 미터 당 1000 W가 조금 넘습니다.(약 1250 W/m^2) 이것은 에너지양(단위 면적당 일률)으로 대략 가시광선:적외선:자외선 = 50 : 40 : 10 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태양광의 스펙트럼이나 에너지를 내는 조명 시설로는 한낮의 태양빛 아래에 그림자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림자를 만드는 조건은 조도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에너지나 스펙트럼을 일치시켜서는 절대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먼저 벽면에 도달하는 빛의 조도를 알아내야 합니다. 조도계를 사용해서 조도를 측정한 다음 더 강한 조도를 내는 전등을 비추면 그림자를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서치라이트를 사용하면 되나 비용이 상당히 들 것입니다. 간단하게 포물면경을 만들어 직선광을 만들면 됩니다. 포물면경은 자전거 구형 헤드라이트에 있습니다. 강한 조도를 내는 빛을 쏠 때 앞에다 색지를 대면 빛이 회절을 해서 그림자가 뚜렷하게 생기지 않으므로 벽면과 가까이 색지를 대면 좋습니다. 아니면 경기장이나 컨서트장에서 보는 레이저를 사용해서 레이저로 일정한 면적을 조사하도록 조정하고 앞에다 색지나 불투명 물체를 대면 원하는 그림자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시도를 해도 벽면에 도달하는 자연광의 조도보다 훨씬 더 강한 조도를 내는 인공빛을 사용하고 사람의 눈이 감지하는 조건을 잘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여름 한낮의 바깥에서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있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답변 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질문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하여 추가로 드립니다. >첨부파일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 >어떤 광원이 필요하고 어떤 필름을 쓰야 하나요? > >확인부탁드릴께요. > >수고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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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홍님의 답변
2008-07-07- 0
jpg file을 check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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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필님의 답변
2008-07-07- 0
>여름 한낮의 바깥에서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있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답변 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질문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하여 추가로 드립니다. >첨부파일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 >어떤 광원이 필요하고 어떤 필름을 쓰야 하나요? > >확인부탁드릴께요. > >수고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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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님의 답변
2008-07-09- 0
앞서 답변주신 것처럼 빛의 반사각도를 조절하든지 레이저를 이용하든지 해서 결과적으로 직진성을 가져야 하고, 태양빛에 비해 (시각적으로 충분히 구별이 갈 정도로) 더 강한 세기(lux)를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의 목적이 그림자를 만드는 것이고, 벽(또는 무대) 바로 앞에서 차광을 하는 것은 목적상 맞지 않으므로, 광원에 아주 가까이나 최소한 벽과 광원의 중간(또는 광원에 약간 더 가까워야겠죠)에서 차광을 해야겠지요. 이러려면 서치라이트이든지 레이저이든지 상당히 크고 강한 직진성과 에너지를 가진 광원을 사용해야 겠지요. 이 경우 에너지적 경제적 코스트가 상당히 올라가야겠지요. 이런 경우에, 그림자의 정확한 용도는 모르지만, 서치라이트 형식이든 레이저 형식이든 광원을 여러 개를 사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마치 화상도가 낮은 그림이나 글씨를 만드는 거죠. 그리고 다양한 효과가 필요하다면 광원에 여러 가지 색을 넣을 수도 있구요. 뚜렷한 해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디어를 덧붙여 봅니다. >여름 한낮의 바깥에서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있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답변 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질문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하여 추가로 드립니다. >첨부파일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 >어떤 광원이 필요하고 어떤 필름을 쓰야 하나요? > >확인부탁드릴께요. > >수고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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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후님의 답변
2010-02-04- 0
>여름 한낮의 바깥에서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있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답변 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질문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하여 추가로 드립니다.>첨부파일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것입니다.>>어떤 광원이 필요하고 어떤 필름을 쓰야 하나요?>>확인부탁드릴께요.>>수고하세요. 빛의 상태 (색온도: 칼라필름 부분 참고)에 의한 필름의 분류는, (1) 주광용 필름 우리가 흔히 대하는 필름으로 태양빛 아래서 사용해야 사람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색의 이미지를 제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만든 필름을 말한다. 태양 빛이 없는 상태, 예를 들어 어두운 방에서 열등을 켜놓고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원래의 제색이 나타나지 않고 붉은색이 도는 이유이다. (2) 텅스텐 필름 실내처럼 태양빛이 약해 인공조명(백열등 등의) 아래서 물체가 갖고 있는 본래의 색을 제대로 재현해 줄 수 있도록 만든 필름으로 태양광 아래서 사용할 경우에는 사진에 푸른색이 돈다. 주로 전문스튜디오(studio)에서 사용하고 있다. 감도에 의한 분류는,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필름의 구분 방법으로 필름감도에 의한 방법이 있는데 이 필름감도는 사진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준다. 필름감도란 필름의 감광 물질이 빛과 반응하는 시간을 말한다. 이 등급을 나타내는 기호는 ASA, ISO, DIN 등이 있으며 기호 뒤에 붙는 숫자가 클수록 빛이 약해도 무리 없이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ASA 100 필름을 사용하여 사진을 찍고자 할 때 조리개 값이 4에 셔터속도가 1/250이라고 하자. 이 때 ASA 400의 필름을 사용하면 셔터속도 1/250에 조리개 값 8을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감도가 빠르다는 것은 같은 상황에서 더 빠른 셔터속도를 사용할 수 있거나, 조리개를 더 조여 줄 수(숫자가 큰 값)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빛이 약한 곳에서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1) 저감도 필름 ISO 50이나 그 이하의 필름으로 아주 훌륭한 디테일을 나타내고 싶거나, 최소한의 입자로 네가티브를 아주 크게 확대하고자 할 때 유용하다. 그러나 저감도 필름은 노출시간이 길어져 조리개를 다른 감도의 필름보다 더 열어 줘야 하거나 느린 셔터속도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흐린 날 같은 경우에는 자칫 흔들릴 염려가 많다. 그러나 섬세한 느낌의 사진과 강한 명암의 대비, 느린 셔터속도를 이용한 사진에 효과적이다. (2) 중감도 필름 ISO 100정도의 필름은 저감도필름보다는 더 큰 입자가 생기지만 적당한 감도이므로 비교적 빠른 셔터속도와 폭 넓은 조리개 값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필름은 고감도필름보다 더 좋은 입자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제조자들이 꾸준히 고감도 필름의 입자를 향상시켜 왔고, 따라서 중감도 필름은 머지 않은 장래에 그 역할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3) 고감도 필름 ISO 400이상의 감도로 흐린 빛에서 촬영에 유용하다. 이 필름은 인화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빛을 덜 필요로 하므로, 밤에 실내에서 혹은 불빛이 약한 상태에서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 필름은 정지동작에 유용하다. 이것은 저감도 필름보다 빛이 덜 필요하기 때문에 더 빠른 셔터속도를 사용할 수 있어 느린 셔터속도 보다 더 명확하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