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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성폴리머...

안녕하세요~ TCO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고수님들의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glass에 TCO를 증착했었는데... 이번엔 flexible 소자 구현을 위해 폴리머 위에 TCO를 증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름 조사해본 결과 많이 사용하는 전도성 폴리머 종류가 PES, PET, PC, PEN등이 있던데.... 각 폴리머의 특성 및 장,단점을 알고 싶고, 구입처까지 알려주시면 좋구요~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polymer
  • 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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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환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 >TCO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고수님들의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제가 glass에 TCO를 증착했었는데... > >이번엔 flexible 소자 구현을 위해 폴리머 위에 TCO를 증착하려고 합니다. > >그래서 나름 조사해본 결과 > >많이 사용하는 전도성 폴리머 종류가 > >PES, PET, PC, PEN등이 있던데.... > >각 폴리머의 특성 및 장,단점을 알고 싶고, > >구입처까지 알려주시면 좋구요~ >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첨부한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TCO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고수님들의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제가 glass에 TCO를 증착했었는데... > >이번엔 flexible 소자 구현을 위해 폴리머 위에 TCO를 증착하려고 합니다. > >그래서 나름 조사해본 결과 > >많이 사용하는 전도성 폴리머 종류가 > >PES, PET, PC, PEN등이 있던데.... > >각 폴리머의 특성 및 장,단점을 알고 싶고, > >구입처까지 알려주시면 좋구요~ >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첨부한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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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운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 >TCO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고수님들의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제가 glass에 TCO를 증착했었는데... > >이번엔 flexible 소자 구현을 위해 폴리머 위에 TCO를 증착하려고 합니다. > >그래서 나름 조사해본 결과 > >많이 사용하는 전도성 폴리머 종류가 > >PES, PET, PC, PEN등이 있던데.... > >각 폴리머의 특성 및 장,단점을 알고 싶고, > >구입처까지 알려주시면 좋구요~ >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하기 내용 참조하세요. 물성 PET PEN PC PES Tg(도) 69 121 155 223 비중 1.4 1.36 1.2 1.37 굴절률 1.66 - 1.59 1.65 투과율(%) 88 82 90 88 흡수율(%) - - 0.2 0.4 대부분 구입처는 코오롱,SK에서 하시면 되고요, PI는 듀퐁에서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 >TCO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고수님들의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제가 glass에 TCO를 증착했었는데... > >이번엔 flexible 소자 구현을 위해 폴리머 위에 TCO를 증착하려고 합니다. > >그래서 나름 조사해본 결과 > >많이 사용하는 전도성 폴리머 종류가 > >PES, PET, PC, PEN등이 있던데.... > >각 폴리머의 특성 및 장,단점을 알고 싶고, > >구입처까지 알려주시면 좋구요~ >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하기 내용 참조하세요. 물성 PET PEN PC PES Tg(도) 69 121 155 223 비중 1.4 1.36 1.2 1.37 굴절률 1.66 - 1.59 1.65 투과율(%) 88 82 90 88 흡수율(%) - - 0.2 0.4 대부분 구입처는 코오롱,SK에서 하시면 되고요, PI는 듀퐁에서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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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님의 답변

    PES, PET, PC, PEN 등등은 전도성 고분자가 아니라 flexible substrate에 적용하고자 많이 시도 및 연구되는 필름용 고분자 물질입니다. 위 고분자들은 널리 상용화되어 있는 것들이라 인터넷에서 조금만 찻아보시면 손쉽게 특성에 대한 정보나 구입처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PET 필름에 ITO(?)가 증착되어 있는 기판은 살 수 있는 것으로 기억되는데.. (레퍼런스로 사용하시면 실험에 도움이 되실듯) TCO에 문외한이나 TCO는 가시영역 대에서의 높은 투과성(display에 응용될 경우)과 전도성(낮은 비저항)을 얻는 것이 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기판의 경우 TCO의 증착이 고분자의 물성 및 특성의 저하를 초래하지 않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증착이후 열처리를 통한 결정화로 전도도의 개선이 요구되는 TCO 물질은 플라스틱 기판에 적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필름 가공시 플라스틱 내에 잔존하는 스트레스들이 일정 온도 이상에서 relaxation하기 때문에 기판의 변형이나 비균일도에 의한 산란 현상이 증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에 비저항을 줄일 목적으로 TCO 물질의 결정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열처리 온도를 높일 경우, 플라스틱 기판의 변형 및 투과도의 감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두 가지 변수를 잘 trade off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CO에 관련된 대가분들이 많을 것인데 제 답변에 오류가 있으시면 첨삭 부탁드립니다. 관련된 자료를 하나 급조하여 첨부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안녕하세요~ > >TCO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고수님들의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제가 glass에 TCO를 증착했었는데... > >이번엔 flexible 소자 구현을 위해 폴리머 위에 TCO를 증착하려고 합니다. > >그래서 나름 조사해본 결과 > >많이 사용하는 전도성 폴리머 종류가 > >PES, PET, PC, PEN등이 있던데.... > >각 폴리머의 특성 및 장,단점을 알고 싶고, > >구입처까지 알려주시면 좋구요~ >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PES, PET, PC, PEN 등등은 전도성 고분자가 아니라 flexible substrate에 적용하고자 많이 시도 및 연구되는 필름용 고분자 물질입니다. 위 고분자들은 널리 상용화되어 있는 것들이라 인터넷에서 조금만 찻아보시면 손쉽게 특성에 대한 정보나 구입처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PET 필름에 ITO(?)가 증착되어 있는 기판은 살 수 있는 것으로 기억되는데.. (레퍼런스로 사용하시면 실험에 도움이 되실듯) TCO에 문외한이나 TCO는 가시영역 대에서의 높은 투과성(display에 응용될 경우)과 전도성(낮은 비저항)을 얻는 것이 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기판의 경우 TCO의 증착이 고분자의 물성 및 특성의 저하를 초래하지 않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증착이후 열처리를 통한 결정화로 전도도의 개선이 요구되는 TCO 물질은 플라스틱 기판에 적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필름 가공시 플라스틱 내에 잔존하는 스트레스들이 일정 온도 이상에서 relaxation하기 때문에 기판의 변형이나 비균일도에 의한 산란 현상이 증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에 비저항을 줄일 목적으로 TCO 물질의 결정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열처리 온도를 높일 경우, 플라스틱 기판의 변형 및 투과도의 감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두 가지 변수를 잘 trade off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CO에 관련된 대가분들이 많을 것인데 제 답변에 오류가 있으시면 첨삭 부탁드립니다. 관련된 자료를 하나 급조하여 첨부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안녕하세요~ > >TCO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고수님들의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제가 glass에 TCO를 증착했었는데... > >이번엔 flexible 소자 구현을 위해 폴리머 위에 TCO를 증착하려고 합니다. > >그래서 나름 조사해본 결과 > >많이 사용하는 전도성 폴리머 종류가 > >PES, PET, PC, PEN등이 있던데.... > >각 폴리머의 특성 및 장,단점을 알고 싶고, > >구입처까지 알려주시면 좋구요~ >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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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길홍님의 답변

    kayaky76님의 답변이 바른 방향인 것 같습니다. 전도성 polymer는 유기질로써 그 자체를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polyacetylene,polypyrrol,polyaniline등이 사용됩니다. 바탕을 PES,PET,PC,PEN 등과 같은 film에 ITO를 증착하고자 한다면 유기물 위에 ITO라는 무기물이 올라가 주어야 하는데, 이는 매우 어려운 기술중에 하나입니다. 일반 증착을 하게되면 아래층의 유기물이 열에 변형 또는 견디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또한 부착력이 낮아질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통상 상온 plasma로 coating하게 되는데, ITO가 가능한지, 및 국내 상온 plasma coating이 가능한 곳이 어디인지 알아보심이 좋을 것같습니다.
    kayaky76님의 답변이 바른 방향인 것 같습니다. 전도성 polymer는 유기질로써 그 자체를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polyacetylene,polypyrrol,polyaniline등이 사용됩니다. 바탕을 PES,PET,PC,PEN 등과 같은 film에 ITO를 증착하고자 한다면 유기물 위에 ITO라는 무기물이 올라가 주어야 하는데, 이는 매우 어려운 기술중에 하나입니다. 일반 증착을 하게되면 아래층의 유기물이 열에 변형 또는 견디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또한 부착력이 낮아질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통상 상온 plasma로 coating하게 되는데, ITO가 가능한지, 및 국내 상온 plasma coating이 가능한 곳이 어디인지 알아보심이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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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후님의 답변

    >안녕하세요~>>TCO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고수님들의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제가 glass에 TCO를 증착했었는데...>>이번엔 flexible 소자 구현을 위해 폴리머 위에 TCO를 증착하려고 합니다.>>그래서 나름 조사해본 결과>>많이 사용하는 전도성 폴리머 종류가>>PES, PET, PC, PEN등이 있던데....>>각 폴리머의 특성 및 장,단점을 알고 싶고,>>구입처까지 알려주시면 좋구요~>>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전도성 고분자에 대한 자료 첨부합니다. 금속처럼 전기전도성을 갖는 고분자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고분자는 전도성을 갖기 보다는 절연체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선의 피복과 같은 용도로 많이 사용돼 왔다. 전도성 고분자 화합물에 대한 관심은 1964년 Stanford대학의 Little이 Conjugated Backbone 구조를 가진 고분자는 상온에서 초전도체가 될 수 있다고 발표한 이래, Organic Conductor에 대한 연구가 광범위하게 시작되었다. 본질적인 전도성을 가진 고분자는 1973년 Walataka에 의 해 발견된 polymeric sulfur nitride,(SN)x로서 현재까지 유일하게 발 견된 본질적 전도성 고분자이다. 1970년대에 일본에서 폴리아세틸렌 필름이 합성되고 그것이 어떤 방식에 의해 가공됐을 때, 금속에 필적하는 전기전도도를 나타낸다는 사실 이 발견됐다. 그 이후 여러 가지 방식에 의한 연구가 진행돼 왔다. 전도성 고분자에 대한 자료 첨부합니다. 각 특징 및 종류별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TCO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고수님들의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제가 glass에 TCO를 증착했었는데...>>이번엔 flexible 소자 구현을 위해 폴리머 위에 TCO를 증착하려고 합니다.>>그래서 나름 조사해본 결과>>많이 사용하는 전도성 폴리머 종류가>>PES, PET, PC, PEN등이 있던데....>>각 폴리머의 특성 및 장,단점을 알고 싶고,>>구입처까지 알려주시면 좋구요~>>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전도성 고분자에 대한 자료 첨부합니다. 금속처럼 전기전도성을 갖는 고분자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고분자는 전도성을 갖기 보다는 절연체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선의 피복과 같은 용도로 많이 사용돼 왔다. 전도성 고분자 화합물에 대한 관심은 1964년 Stanford대학의 Little이 Conjugated Backbone 구조를 가진 고분자는 상온에서 초전도체가 될 수 있다고 발표한 이래, Organic Conductor에 대한 연구가 광범위하게 시작되었다. 본질적인 전도성을 가진 고분자는 1973년 Walataka에 의 해 발견된 polymeric sulfur nitride,(SN)x로서 현재까지 유일하게 발 견된 본질적 전도성 고분자이다. 1970년대에 일본에서 폴리아세틸렌 필름이 합성되고 그것이 어떤 방식에 의해 가공됐을 때, 금속에 필적하는 전기전도도를 나타낸다는 사실 이 발견됐다. 그 이후 여러 가지 방식에 의한 연구가 진행돼 왔다. 전도성 고분자에 대한 자료 첨부합니다. 각 특징 및 종류별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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