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7
org.kosen.entty.User@3bfffa12
박주용(p5j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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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E.coli 와 S. cerevisiae를 가지고 성장속도에 따른 growth curve를 그리고 있는데요...
한번 에탄올에 배지에 들어가는 LB, YPD에 들어가는 양은 같고...
다만 DW로 채우는 대신...
1%,2%, 3%, 4%, 등의 각각의 농동에 에탄올을 부피비로 해서 넣어서 같이 체크해봤는데...
그래도 E. coli 경우는 역시 각각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성장속도가 점점 늦어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리고~~ E. coli의 경우는 에탄올에 대한 내성또한 약하기 때문에..
이정도까지의 농도에서 그래도 어느정도 잘 자랐는데...
S. cerevisia의 경우는 E. coli보다 훨씬 에탄올에 대한 내성이 강하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도 각각의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12%까지에서는 잘 자랄줄 알았는데...
6% 미만에서만 자라는 것 같고~
또한 성장곡선에서 오히려 E. coli보다 같은 농도하에서...
각각의 농도 하에서 성장곡선의 차이가 더 심하게 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또 소량의 에탄올이나, 부탄올이 함께 첨가하였을 경우에는
오히려 성장이 잘 되는 이유는 왜그럴까요?
탄소원이기 때문일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ethanol
- E.coli
- S. cerevias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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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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