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0
org.kosen.entty.User@3d1750b9
이영호(bloo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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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첨부한 논문은 PathDetect cis-reporting system (strategene) 을 이용하여 실험을 한 논문입니다.(Fig3)여기에서는 pLuc-MCS라는 vector를 사용하는데요 일반적으로 luciferase assay를 할 경우에 pGL3 vector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왜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supporting information에 적혀있는 eight repeated of the IL-6 response element consensus sequence를 pLuc-MCS에 클로닝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클로닝방법은 해당서열8개 반복되는 120mer의 oligonucleotide를 합성하여서 클로닝하였다는 이야기 인가요?(양쪽끝단에는 제한효소사이트가 들어가겠지요?) --해당내용은 surpporting information 3쪽에 빨간색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만약 실험한다면 p53, NF-AT의 response element sequence를 직접 만들어서 쓰는것 보다 사서 실험하는것이 돈이 더 많이 들까요?
참고: PathDetect cis-reporting system , 위에서 언급한 논문, 그리고 supporting information을 첨부하였습니다.
- LUCIFERASE A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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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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