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1
org.kosen.entty.User@716dda24
이난영(402love)
- 2
Q1.>
GC/MS 분석시에 유도체화 과정을 거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또한, 유도체화 과정을 진행할때 mathylation반응을 이용한다고 들었는데, methyl 이외에 ethyl 과 같은 물질도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ethyl ether derivative??)
Q2.>
GC/MS 분석을 통하여 얻은 물질의 분자식(또는 구조식: 구조는 생략하겠습니다.)이 각각
C12Br4O2H6, C12Br4O3H6 였고, 이때 이 분자이온의 m/z값이 각각 497, 513이었습니다. 이또한 methylation 반응이나 ethylation 반응 때문인가요?
(분자식과 분자량의 값이 맞지가 않습니다. 에틸기나 메틸기를 더한것 만큼의 분자량인듯요..??)
- ethylation
- derivative
- methy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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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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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상후님의 답변
2009-10-05- 0
>Q1.> >GC/MS 분석시에 유도체화 과정을 거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또한, 유도체화 과정을 진행할때 mathylation반응을 이용한다고 들었는데, methyl 이외에 ethyl 과 같은 물질도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ethyl ether derivative??) ===> GC/MS분석시에 derivatization의 목적은 vaporization을 시키기 위함인데, 분석 물질에 따라서 반드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고온에서 자발적으로 vaporization이 되는 물질은 유도체화가 필요 없습니다. 유도체화는 보통 ethylation보다는 methylaltion이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Q2.> >GC/MS 분석을 통하여 얻은 물질의 분자식(또는 구조식: 구조는 생략하겠습니다.)이 각각 >C12Br4O2H6, C12Br4O3H6 였고, 이때 이 분자이온의 m/z값이 각각 497, 513이었습니다. 이또한 methylation 반응이나 ethylation 반응 때문인가요? >(분자식과 분자량의 값이 맞지가 않습니다. 에틸기나 메틸기를 더한것 만큼의 분자량인듯요..??) ===> 분자량을 계산해 보니 각각 502와 518정도로 계산됩니다. 그런데 측정된 m/z와 비교할 경우에는 ethylation이 된 것으로 추정되지는 않습니다. GC/MS 분석시에 사용된 ionization mode(positive인지 negative인지)와 이에 따른 deprotonation 또는 protonation을 의심해 볼 수는 있습니다. 질문자분께서 올린 내용만으로는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렵네요.. -
답변
안길홍님의 답변
2010-02-01- 0
>Q1.> >GC/MS 분석시에 유도체화 과정을 거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또한, 유도체화 과정을 진행할때 mathylation반응을 이용한다고 들었는데, methyl 이외에 ethyl 과 같은 물질도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ethyl ether derivative??) > >Q2.> >GC/MS 분석을 통하여 얻은 물질의 분자식(또는 구조식: 구조는 생략하겠습니다.)이 각각 >C12Br4O2H6, C12Br4O3H6 였고, 이때 이 분자이온의 m/z값이 각각 497, 513이었습니다. 이또한 methylation 반응이나 ethylation 반응 때문인가요? >(분자식과 분자량의 값이 맞지가 않습니다. 에틸기나 메틸기를 더한것 만큼의 분자량인듯요..??) 첨부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