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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 전기를 가했을 때 휘어지거나 부피에 변화가 있는 물질이 있나요?

물질에 전기를 흘렸을 때 ( 열에 의한 변화 말구요.) 물질이 휘어지거나, 부피가 변화하는 것이 있나요? 혹시 아시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신물질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 전기
  • 물질
  • 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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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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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주님의 답변

    Wiki참으로 많이 틀립니다. 그대로 인용하는데 위험도가 너무 큽니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이 경우는 inverse piezoelectric effect가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전후관계는 reverse를 사용합니다. 자동차의 경우는 이런 의미에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수학적인 표현에서는 inverse를 사용합니다. 학술용어로 검색해 보시면 바로 나옵니다.
    Wiki참으로 많이 틀립니다. 그대로 인용하는데 위험도가 너무 큽니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이 경우는 inverse piezoelectric effect가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전후관계는 reverse를 사용합니다. 자동차의 경우는 이런 의미에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수학적인 표현에서는 inverse를 사용합니다. 학술용어로 검색해 보시면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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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천님의 답변

    >물질에 전기를 흘렸을 때 ( 열에 의한 변화 말구요.) 물질이 휘어지거나, 부피가 변화하는 것이 있나요? 혹시 아시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신물질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보통 AFM의 스캐너에 사용되는 물질인데, 피에조압전소자가 있습니다. 이물질은 인가하는 전압에 따라 수축 확장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AFM의 스캐너를 3 축으로 구현하여 3축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미세한 영역을 이동시키는데에 피에조압전소자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TEM에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질에 전기를 흘렸을 때 ( 열에 의한 변화 말구요.) 물질이 휘어지거나, 부피가 변화하는 것이 있나요? 혹시 아시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신물질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보통 AFM의 스캐너에 사용되는 물질인데, 피에조압전소자가 있습니다. 이물질은 인가하는 전압에 따라 수축 확장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AFM의 스캐너를 3 축으로 구현하여 3축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미세한 영역을 이동시키는데에 피에조압전소자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TEM에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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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신님의 답변

    inverse와 reverse 차이가 애매해서... ========================================== 위키피디어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인용했으니까 reverse가 맞을 것입니다. inverse는 거꾸로, 즉 역수라는 의미가 있으나 reverse는 나오는 것을 의미하므로 저자가 reverse라고 사용했을 것입니다. 압력을 주면 전류가 흘러나오나 되돌아가는 의미에서 전류가 들어가면 압력이 생기므로 역수의 개념이 아니라 방향이 뒤돌아나오는 것과 같으므로 reverse가 맞겠지요. 자동차에서 후진은 R로 표기가 되는데 reverse의 약자로 후진이되지 거꾸로 되돌아서 나오지는 않습니다. 전류가 들어가면 압력이 생기고, 압력을 주면 전류가 나오므로 들어간 전류가 압력 때문에 뒤로 나오므로 reverse라고 했겠지요. 현상이 반대로 바뀌므로 inverse라고 볼 수도 있으나... ================================================== >물질에 전기를 흘렸을 때 ( 열에 의한 변화 말구요.) 물질이 휘어지거나, 부피가 변화하는 것이 있나요? 혹시 아시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신물질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inverse와 reverse 차이가 애매해서... ========================================== 위키피디어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인용했으니까 reverse가 맞을 것입니다. inverse는 거꾸로, 즉 역수라는 의미가 있으나 reverse는 나오는 것을 의미하므로 저자가 reverse라고 사용했을 것입니다. 압력을 주면 전류가 흘러나오나 되돌아가는 의미에서 전류가 들어가면 압력이 생기므로 역수의 개념이 아니라 방향이 뒤돌아나오는 것과 같으므로 reverse가 맞겠지요. 자동차에서 후진은 R로 표기가 되는데 reverse의 약자로 후진이되지 거꾸로 되돌아서 나오지는 않습니다. 전류가 들어가면 압력이 생기고, 압력을 주면 전류가 나오므로 들어간 전류가 압력 때문에 뒤로 나오므로 reverse라고 했겠지요. 현상이 반대로 바뀌므로 inverse라고 볼 수도 있으나... ================================================== >물질에 전기를 흘렸을 때 ( 열에 의한 변화 말구요.) 물질이 휘어지거나, 부피가 변화하는 것이 있나요? 혹시 아시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신물질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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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길홍님의 답변

    물질 자체가 변화하는 것이 아니고 물질의 특성을 응용하여 외부의 전기장에 의하여 변화하는 것을 이용하는 물질이 있습니다. 이를 smart material이라고 하는데, 3D형상을 하고 있는 Hydrogel이 주로 이러한 범주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Chitosan-based electroactive hydrogel이라고도 합니다. 첨부 참고자료(24page부터)를 참고바랍니다.
    물질 자체가 변화하는 것이 아니고 물질의 특성을 응용하여 외부의 전기장에 의하여 변화하는 것을 이용하는 물질이 있습니다. 이를 smart material이라고 하는데, 3D형상을 하고 있는 Hydrogel이 주로 이러한 범주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Chitosan-based electroactive hydrogel이라고도 합니다. 첨부 참고자료(24page부터)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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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신님의 답변

    학술용어라고 하니까 할말은 없습니다만... 저자나 환경에 따라 선택을 해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용어가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위키를 못 믿는다고 하니까 구글의 도서검색에서 inverse와 reverse를 찾아보면 inverse가 37,000개 도서, reverse가 13,000개로 나오니까 inverse를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것이지 어느 하나가 맞다, 틀리다로 단정지을 문제는 아닐 듯 합니다. 위키 내용도 작성자에 따라 신뢰도가 다르겠지요. 환경적인 영향이라면.... 다른 물질에서 일어나는 동일한 현상끼리 비교하거나 현상 자체로 보면 inverse가 맞겠지요. 그러나 같은 물질에 전류를 흘렸을 때 압전효과가 일어나거나 동일한 물질에 압력을 가했을 때 전류가 흘러나오면 reverse가 맞겠지요. Antonio Arnau의 "Piezoelectric Transducers and Applications"에 봐도 reverse effect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물질에서 전류의 방향에 따라 효과를 따질 때는 reverse를 사용해도 무난할 듯 합니다. >물질에 전기를 흘렸을 때 ( 열에 의한 변화 말구요.) 물질이 휘어지거나, 부피가 변화하는 것이 있나요? 혹시 아시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신물질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학술용어라고 하니까 할말은 없습니다만... 저자나 환경에 따라 선택을 해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용어가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위키를 못 믿는다고 하니까 구글의 도서검색에서 inverse와 reverse를 찾아보면 inverse가 37,000개 도서, reverse가 13,000개로 나오니까 inverse를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것이지 어느 하나가 맞다, 틀리다로 단정지을 문제는 아닐 듯 합니다. 위키 내용도 작성자에 따라 신뢰도가 다르겠지요. 환경적인 영향이라면.... 다른 물질에서 일어나는 동일한 현상끼리 비교하거나 현상 자체로 보면 inverse가 맞겠지요. 그러나 같은 물질에 전류를 흘렸을 때 압전효과가 일어나거나 동일한 물질에 압력을 가했을 때 전류가 흘러나오면 reverse가 맞겠지요. Antonio Arnau의 "Piezoelectric Transducers and Applications"에 봐도 reverse effect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물질에서 전류의 방향에 따라 효과를 따질 때는 reverse를 사용해도 무난할 듯 합니다. >물질에 전기를 흘렸을 때 ( 열에 의한 변화 말구요.) 물질이 휘어지거나, 부피가 변화하는 것이 있나요? 혹시 아시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신물질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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