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histone modification과 chip assay 질문이요..

histone modification의 변화를 볼 때, 보통 chip assay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중에 전사를 activation 시키는 histone modification은 특정 잔기의 acetylation이나 일부 methylation으로 일어나고 결국은 유전자 부위로부터 histone이 분리가 되잖아요..

 

제 실험에서는

특정 modification을 일어나게 하는 agent를 처리를 하고나서, 원하는 유전자 부위에서 약물 처리 전과 후의 modification양의 증감을 비교하기 위해서, 그 modification에 해당하는 antibody를 이용하여 chip assay를 하구, RT-PCR를 합니다.

 

여기서 질문이..

결과 data를 보면 대부분의 논문에서는 input으로만 normalize를 하더라구요-

histone으로 normalize 해야되는 게 아닐까요?

 

만약의 별도로 histone으로 chip 한 data를 보여줌으로써 histone의 양은 변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제가 하는 실험에서는 histone 처리 전과 후에 특정 유전자 부위에서 histone으로 chip을 하게 되면 histone의 양(%input)이 처리 전보다 확 감소합니다...

실험상의 문제는 아닐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histone modification 을 볼 때 input으로 normalize 했음에도 불구하고

값을 신뢰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

 

이런 경우에 histone으로 normalize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histone으로 normalize한 논문 혹시 알고 계시면.. 메일로 좀 부탁드릴게요..

제쪽분야에서는 전부 input으로만 normalize해서요.ㅜㅜ

 

무조건 input으로만 해야하나요??

아니면 input으로 normalize한 histone으로 다시 modification 값을 normalize하는 것은요?

 

..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histone modification
  • chip a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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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 답변

    김정민님의 답변

    Input으로 normalization하는 것이 바람직할듯 합니다.

    chIP하는 각 시료의 input으로 보정한다면 어떤 논쟁도 없을듯 합니다.

     

     

     

     

    Input으로 normalization하는 것이 바람직할듯 합니다.

    chIP하는 각 시료의 input으로 보정한다면 어떤 논쟁도 없을듯 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김상태님의 답변

     

    -------------------------------------질문-------------------------------------

    histone modification의 변화를 볼 때, 보통 chip assay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중에 전사를 activation 시키는 histone modification은 특정 잔기의 acetylation이나 일부 methylation으로 일어나고 결국은 유전자 부위로부터 histone이 분리가 되잖아요..

     

    제 실험에서는

    특정 modification을 일어나게 하는 agent를 처리를 하고나서, 원하는 유전자 부위에서 약물 처리 전과 후의 modification양의 증감을 비교하기 위해서, 그 modification에 해당하는 antibody를 이용하여 chip assay를 하구, RT-PCR를 합니다.

     

    여기서 질문이..

    결과 data를 보면 대부분의 논문에서는 input으로만 normalize를 하더라구요-

    histone으로 normalize 해야되는 게 아닐까요?

     

    만약의 별도로 histone으로 chip 한 data를 보여줌으로써 histone의 양은 변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제가 하는 실험에서는 histone 처리 전과 후에 특정 유전자 부위에서 histone으로 chip을 하게 되면 histone의 양(%input)이 처리 전보다 확 감소합니다...

    실험상의 문제는 아닐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histone modification 을 볼 때 input으로 normalize 했음에도 불구하고

    값을 신뢰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

     

    이런 경우에 histone으로 normalize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histone으로 normalize한 논문 혹시 알고 계시면.. 메일로 좀 부탁드릴게요..

    제쪽분야에서는 전부 input으로만 normalize해서요.ㅜㅜ

     

    무조건 input으로만 해야하나요??

    아니면 input으로 normalize한 histone으로 다시 modification 값을 normalize하는 것은요?

     

    ..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 히스톤에 모두 해리된 듯함 그래서 IP-CHIP 이나 코브라  CHIP ASSAY할 필요가 잇음 

     

     

     

    -------------------------------------질문-------------------------------------

    histone modification의 변화를 볼 때, 보통 chip assay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중에 전사를 activation 시키는 histone modification은 특정 잔기의 acetylation이나 일부 methylation으로 일어나고 결국은 유전자 부위로부터 histone이 분리가 되잖아요..

     

    제 실험에서는

    특정 modification을 일어나게 하는 agent를 처리를 하고나서, 원하는 유전자 부위에서 약물 처리 전과 후의 modification양의 증감을 비교하기 위해서, 그 modification에 해당하는 antibody를 이용하여 chip assay를 하구, RT-PCR를 합니다.

     

    여기서 질문이..

    결과 data를 보면 대부분의 논문에서는 input으로만 normalize를 하더라구요-

    histone으로 normalize 해야되는 게 아닐까요?

     

    만약의 별도로 histone으로 chip 한 data를 보여줌으로써 histone의 양은 변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제가 하는 실험에서는 histone 처리 전과 후에 특정 유전자 부위에서 histone으로 chip을 하게 되면 histone의 양(%input)이 처리 전보다 확 감소합니다...

    실험상의 문제는 아닐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histone modification 을 볼 때 input으로 normalize 했음에도 불구하고

    값을 신뢰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

     

    이런 경우에 histone으로 normalize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histone으로 normalize한 논문 혹시 알고 계시면.. 메일로 좀 부탁드릴게요..

    제쪽분야에서는 전부 input으로만 normalize해서요.ㅜㅜ

     

    무조건 input으로만 해야하나요??

    아니면 input으로 normalize한 histone으로 다시 modification 값을 normalize하는 것은요?

     

    ..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 히스톤에 모두 해리된 듯함 그래서 IP-CHIP 이나 코브라  CHIP ASSAY할 필요가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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