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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분리 공정 처리수를 이온측정기로 측정할 때 F이온이 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분석을 해보니까 처리수 내에는 BF4 이온과 F 이온만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샘플의 pH는 중성(7.0~8.0)이고 상온에서 측정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BF4이온이 F이온화 될 수 있는 것인가요?
어떤 매커니즘에 의해 이런 현상이 가능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 막분리
- BF4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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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강광철님의 답변
2011-12-09- 0
잘 아시다시피 전극에의한 분석은 정확한 분석이 이루어지지는 않아요. 오차원인등도 많이 발생하구요.. 처리수내에 두가지만 존재하는것의 여부를 다른 분석기기를 이요하여 분석을 하였는지 궁금해요. 또한 방해원소등이 있을것인데 그 방해이온의 농도가 오차의 원인으로도 발생할것도 같아요. 삼양사에서 수지관련해서 제조판매함으로 문의하심 될듯합니다.
일본자료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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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분리 공정 처리수를 이온측정기로 측정할 때 F이온이 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분석을 해보니까 처리수 내에는 BF4 이온과 F 이온만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샘플의 pH는 중성(7.0~8.0)이고 상온에서 측정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BF4이온이 F이온화 될 수 있는 것인가요?
어떤 매커니즘에 의해 이런 현상이 가능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F의 형태가 F-와 BF4로만 존재하는 여부는 시료분석의뢰로 알게 된 것입니다. F-이온은 이온전극법으로 측정했습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측정해보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