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자료가 없어서


(R-SO3H+ type)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만든 화합물은 EDTA(ethylenediamine tetraacetic acid)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응 후에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 흡착 시킨 후 정제수로 세척 한 다음


 


암모니아수를 사용하여 탈착 시키고 농축하여 얻고자 하는 화합물을 얻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암모니아수로 탈착시 carboxilic acid group에 NH4+가


 


결합되어 화합물의 함량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농축하여 얻어진 물질을 재결정을 하여도


 


함량 개선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즉, NH4+가 안떨어지고 붙어있다는 겁니다.


 


암모니아수를 묽혀서 fraction별로 농축한 후 함량을 분석하여도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암모니아수를 쓰기만 하면 화합물에 붙는 것 같습니다. 함량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것으로


 


보아 acid group 한군데만 결합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서 제품을 탈착 시킬때


 


일반적으로 암모니아수를 사용하는데 (농축만으로 NH3는 쉽게 제거가 가능하기에)


 


이것외에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NaOH, KOH와 같은 무기 염기들은 제외...


 


답변 부탁드립니다.


 


 


 


 


 


 

  • H+ 강산성
  • 양이온 교환수지
  • 흡착 탈착
지식의 출발은 질문, 모든 지식의 완성은 답변!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2
  • 답변

    강광철님의 답변

     

    -------------------------------------질문-------------------------------------

    안녕하세요


     


    제가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자료가 없어서


    (R-SO3H+ type)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만든 화합물은 EDTA(ethylenediamine tetraacetic acid)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응 후에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 흡착 시킨 후 정제수로 세척 한 다음


     


    암모니아수를 사용하여 탈착 시키고 농축하여 얻고자 하는 화합물을 얻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암모니아수로 탈착시 carboxilic acid group에 NH4+가


     


    결합되어 화합물의 함량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농축하여 얻어진 물질을 재결정을 하여도


     


    함량 개선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즉, NH4+가 안떨어지고 붙어있다는 겁니다.


     


    암모니아수를 묽혀서 fraction별로 농축한 후 함량을 분석하여도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암모니아수를 쓰기만 하면 화합물에 붙는 것 같습니다. 함량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것으로


     


    보아 acid group 한군데만 결합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서 제품을 탈착 시킬때


     


    일반적으로 암모니아수를 사용하는데 (농축만으로 NH3는 쉽게 제거가 가능하기에)


     


    이것외에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NaOH, KOH와 같은 무기 염기들은 제외...


     


    답변 부탁드립니다.


     

    삼양사 자료 올려요. 참고하세요.
    삼양사에서 이온교환수지를 제조 연구를 많이 하니 문의 하심될듯.
    저 3가지외에 강염기는 별로 없는것같은데요....

     


     


     


     


     

     

    -------------------------------------질문-------------------------------------

    안녕하세요


     


    제가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자료가 없어서


    (R-SO3H+ type)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만든 화합물은 EDTA(ethylenediamine tetraacetic acid)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응 후에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 흡착 시킨 후 정제수로 세척 한 다음


     


    암모니아수를 사용하여 탈착 시키고 농축하여 얻고자 하는 화합물을 얻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암모니아수로 탈착시 carboxilic acid group에 NH4+가


     


    결합되어 화합물의 함량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농축하여 얻어진 물질을 재결정을 하여도


     


    함량 개선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즉, NH4+가 안떨어지고 붙어있다는 겁니다.


     


    암모니아수를 묽혀서 fraction별로 농축한 후 함량을 분석하여도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암모니아수를 쓰기만 하면 화합물에 붙는 것 같습니다. 함량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것으로


     


    보아 acid group 한군데만 결합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서 제품을 탈착 시킬때


     


    일반적으로 암모니아수를 사용하는데 (농축만으로 NH3는 쉽게 제거가 가능하기에)


     


    이것외에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NaOH, KOH와 같은 무기 염기들은 제외...


     


    답변 부탁드립니다.


     

    삼양사 자료 올려요. 참고하세요.
    삼양사에서 이온교환수지를 제조 연구를 많이 하니 문의 하심될듯.
    저 3가지외에 강염기는 별로 없는것같은데요....

     


     


     


     


     

    고정남(kjn005) 2012-02-03

    자료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저도 있다는... 에고고고... 저는 실제로 resin에 흡착 후 탈착과정에서 암모니아수 외에 사용할 수 있는 염기가 뭐가 있나 궁금해서요

    네 삼양사에 문의하시면 잘 알려주는데요. 레진팀으로요.실제 염기중 강염기는 저 세가지가 주로 사용해서 다른것은 문의 하시는것이 빨리 답을 얻는것인데요.

  • 답변

    조윤환님의 답변

    반갑습니다.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해서 화합물을 분리한 경험이 많지 않아 정확한 답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질문 내용을 읽어 보니 말씀하신데로 분리가 되었고, 물질과 암모니아의 결합이 문제라면 해결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암모늄 양이온 결합 문제는 분리 후 산으로 pH를 조절하면 쉽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EDTA와 유사한 구조의 물질이라면 pH에 따라 염의 형태가 달라질테고 순수한 carboxylic acid형태로 얻으려면 산성화시키면 가능할 것 같네요.

     

    EDTA의 경우 diammonium salt의 pH가 4~5 정도이고 tetraammonium salt가 10~11정도입니다. free acid는 1~2정도로 기억합니다. 이를 참고해서 pH를 조절해보시면 순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질문-------------------------------------

    안녕하세요


     


    제가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자료가 없어서


    (R-SO3H+ type)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만든 화합물은 EDTA(ethylenediamine tetraacetic acid)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응 후에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 흡착 시킨 후 정제수로 세척 한 다음


     


    암모니아수를 사용하여 탈착 시키고 농축하여 얻고자 하는 화합물을 얻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암모니아수로 탈착시 carboxilic acid group에 NH4+가


     


    결합되어 화합물의 함량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농축하여 얻어진 물질을 재결정을 하여도


     


    함량 개선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즉, NH4+가 안떨어지고 붙어있다는 겁니다.


     


    암모니아수를 묽혀서 fraction별로 농축한 후 함량을 분석하여도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암모니아수를 쓰기만 하면 화합물에 붙는 것 같습니다. 함량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것으로


     


    보아 acid group 한군데만 결합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서 제품을 탈착 시킬때


     


    일반적으로 암모니아수를 사용하는데 (농축만으로 NH3는 쉽게 제거가 가능하기에)


     


    이것외에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NaOH, KOH와 같은 무기 염기들은 제외...


     


    답변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해서 화합물을 분리한 경험이 많지 않아 정확한 답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질문 내용을 읽어 보니 말씀하신데로 분리가 되었고, 물질과 암모니아의 결합이 문제라면 해결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암모늄 양이온 결합 문제는 분리 후 산으로 pH를 조절하면 쉽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EDTA와 유사한 구조의 물질이라면 pH에 따라 염의 형태가 달라질테고 순수한 carboxylic acid형태로 얻으려면 산성화시키면 가능할 것 같네요.

     

    EDTA의 경우 diammonium salt의 pH가 4~5 정도이고 tetraammonium salt가 10~11정도입니다. free acid는 1~2정도로 기억합니다. 이를 참고해서 pH를 조절해보시면 순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질문-------------------------------------

    안녕하세요


     


    제가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자료가 없어서


    (R-SO3H+ type)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만든 화합물은 EDTA(ethylenediamine tetraacetic acid)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응 후에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 흡착 시킨 후 정제수로 세척 한 다음


     


    암모니아수를 사용하여 탈착 시키고 농축하여 얻고자 하는 화합물을 얻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암모니아수로 탈착시 carboxilic acid group에 NH4+가


     


    결합되어 화합물의 함량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농축하여 얻어진 물질을 재결정을 하여도


     


    함량 개선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즉, NH4+가 안떨어지고 붙어있다는 겁니다.


     


    암모니아수를 묽혀서 fraction별로 농축한 후 함량을 분석하여도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암모니아수를 쓰기만 하면 화합물에 붙는 것 같습니다. 함량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것으로


     


    보아 acid group 한군데만 결합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H+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서 제품을 탈착 시킬때


     


    일반적으로 암모니아수를 사용하는데 (농축만으로 NH3는 쉽게 제거가 가능하기에)


     


    이것외에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NaOH, KOH와 같은 무기 염기들은 제외...


     


    답변 부탁드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