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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분석법 문의

총질소와 총인의 전처리 과정에서 총질소는 알칼리성 과황산칼륨을 넣어 전처리를 하고 총인은 과황산칼륨만 넣어 전처리를 합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총인 전처리도 알카리성 과황산칼륨으로 해도 무방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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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 답변

    강광철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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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에 존재하는 질소화합물들을 알칼리성 과황산칼륨(K2S2O8)의 존재 하에 120℃에서 유기물과 함께 분해하여 질산이온(NO3-)으로 산화시킨 다음, 염산을 가하여 pH 2~3의 산성에서 자외부 흡광도를 측정하여 총질소(T-N)를 구하는원리로 총질소를 분석합니다. 이 방법은 비교적 분해되기 쉬운 유기물을 함유하고 있거나 자외부에서 흡광도를 나타내는 브롬이온이나 크롬을 함유하지 않는 시료에 적용되며, 정량범위는 25mL 발색시 0.005~0.05mg-N (0.2~2ppm)이다. 표준편차는 10~3%이다. 흡광광도법은 분석대상 시료가 본래 색을 띠는 용액이거나, 시료 자체는 무색이나 여기에 적당한 발색시약을 넣어주면 서로 반응하여 색을 띠는 용액으로 되는 경우, 특정 파장의 빛을 쪼여주면, 발색 용액의 색의 진하기에 비례하여 빛을 흡수하게 됩니다. 이 빛의 흡수정도를 흡광광도계라는 분석기기를 사용하여 흡광도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총인은 먼저, 시료 중의 인은 무기인 화합물과 유기인 화합물로 존재하는데, 과황산칼륨(K2S2O8)을 넣고 고압증기멸균기에서 가열하면 모든 인화합물이 산화분해되어 인산염인(PO43-)이 됩니다. 인및 질소를 분해하기위해 과황산칼륨(K2S2O8)를 넣어주는것이기에 둘다 사용가능합니다. 원리는 검색하시면 알수 있을것이구요...
    물속에 존재하는 질소화합물들을 알칼리성 과황산칼륨(K2S2O8)의 존재 하에 120℃에서 유기물과 함께 분해하여 질산이온(NO3-)으로 산화시킨 다음, 염산을 가하여 pH 2~3의 산성에서 자외부 흡광도를 측정하여 총질소(T-N)를 구하는원리로 총질소를 분석합니다. 이 방법은 비교적 분해되기 쉬운 유기물을 함유하고 있거나 자외부에서 흡광도를 나타내는 브롬이온이나 크롬을 함유하지 않는 시료에 적용되며, 정량범위는 25mL 발색시 0.005~0.05mg-N (0.2~2ppm)이다. 표준편차는 10~3%이다. 흡광광도법은 분석대상 시료가 본래 색을 띠는 용액이거나, 시료 자체는 무색이나 여기에 적당한 발색시약을 넣어주면 서로 반응하여 색을 띠는 용액으로 되는 경우, 특정 파장의 빛을 쪼여주면, 발색 용액의 색의 진하기에 비례하여 빛을 흡수하게 됩니다. 이 빛의 흡수정도를 흡광광도계라는 분석기기를 사용하여 흡광도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총인은 먼저, 시료 중의 인은 무기인 화합물과 유기인 화합물로 존재하는데, 과황산칼륨(K2S2O8)을 넣고 고압증기멸균기에서 가열하면 모든 인화합물이 산화분해되어 인산염인(PO43-)이 됩니다. 인및 질소를 분해하기위해 과황산칼륨(K2S2O8)를 넣어주는것이기에 둘다 사용가능합니다. 원리는 검색하시면 알수 있을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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