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5
org.kosen.entty.User@30941f23
김보은(bori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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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제타전위는 표면에서 가지는 전하의 potential이 줄어든 값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것가요? 좀더 자세히 여쭤보자면, 메탈옥사이드표면에 pH1의 산처리를 하였을 때, 산이 가지는 음이온과 메탈이 염을 형성하게 되고 표면의 OH는 물로 떨어지기도 하잖아요? 이 상태에서 에탄올에 넣었을 때, stern layer는 에탄올에서부터 생성되는 거죠? 좀 모호한게... 염으로 형성?던 음이온이 stern layer가 될 수는 없는건가요?
- 제타포텐셜
- 메탈옥사이드 표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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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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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권혁진님의 답변
2012-11-15- 2
1. 맞습니다, zeta potential은 surface charge가 slip surface까지 즉 전해질 사이에서 움직일때 표면에서 안떨어지고 붙어있는 부분까지의 반대전하 때문에 potential 줄어든 값입니다. 2. stern layer의 개념은 Helmholtz와 Gouy-Chapman의 이론을 합친 것에서 나온것으로 이는 모두 particle이나 wall이 electrolytes(전해질)에 들어있을때의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에탄올은 기본적으로 전해질이 아니므로, 에탄올안에 미세하게 분리된 이온이 stern layer가 될 것 같습니다. 염이 에탄올에서 이온이 된다면 염이 stern layer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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