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3
org.kosen.entty.User@1d238f35
송근동(sgd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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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a potential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질문 드립니다.
마그네타이트의 point of zero charge 를 보면 일정 pH(대략 6~7 정도)에서
zeta potential 0값을 가지고 여기서 pH값이 낮아질수록 +값으로 pH값이 커질수록 -값
을 가지더라고요, pH값이 낮아질수록 수소이온의 영향으로 표면전하가 중성화되고 그이상의
수소 이온으로 인해 +값을 가지는건가요? 아니면 어떠한 이유로 + 값이 나오는지...
- zeta potential
- 제타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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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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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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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강광철님의 답변
2013-03-14- 3
첨부파일
여기 what is에서 제타전위로 검색하셔서 참고하세요.. 제타전위에 관한것을요.. 마그네타이트의 영전하점은 3.0~11.0pH 사이로 합성방업에 따라 다르게 존재할것입니다. 나노쪽으로 합성되면 또한 특성이 또 달라지구요..순순한 마그네타이트로는 실험을 안해보았고 버네사이트데 철화합물을 넣어서 합성후 실험은 해본적이 있고 이것이 영전하점도 측정해본적은 있어요.. 그러나 실험 특성에 따라 영전하점은 달라집니다.. 아래에는 나노 크기의 마그네타이트에 관한 실험내용인것 같군요..표면 전하 반응은 참고 하시면 되겠네요... -
답변
배기현님의 답변
2013-03-16- 3
안녕하세요 수용액 상에서 산화철(마그네타이트) 나노입자 표면은 Fe-OH 상태가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주변환경의 pH에 따라 산화철 나노입자의 표면 전하가 변하는데요, pH가 낮아지면, Fe-OH + H+(수소 이온) -> Fe-O-H2(+) 의 과정을 통해 산화철 나노입자의 표면이 양이온을 띠게 됩니다(Zeta potential > 0). 반대로 pH가 높아지면, Fe-OH -> Fe-O(-) + H+(수소 이온) 의 과정을 통해 산화철 나노입자의 표면이 음이온을 띠게 됩니다(Zeta potential < 0).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의 7쪽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