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5
org.kosen.entty.User@3082c514
임상영(lim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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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은 '2A→P' 가 되는 반응입니다.
반응물의 반응후 농도, 생성물의 농도를 GC를 사용해서 내부표준물질을 이용한 방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반응물 농도에 비례해서 내부표준물질의 농도를 바꾸면서 실험을 하였는데,
이 경우 이렇게 내부표준물질의 농도를 바꾸면서 실험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반응물의 농도에 상관없이 내부표준물질의 농도를 고정하고 실험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반응물의 반응후 농도, 생성물의 농도를 GC를 사용해서 내부표준물질을 이용한 방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반응물 농도에 비례해서 내부표준물질의 농도를 바꾸면서 실험을 하였는데,
이 경우 이렇게 내부표준물질의 농도를 바꾸면서 실험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반응물의 농도에 상관없이 내부표준물질의 농도를 고정하고 실험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GC
- 내부표준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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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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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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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신동협님의 답변
2014-03-15- 0
시료 성분의 분리관내에서 머무르는 시간 즉 머무름 시간은 같은 성분일지라도 실험조건에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알고 있는 성분(표준물질)의 조건이 바꿈에 따라서 미지 성분의 머무름 시간이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일한 표준물질의 농도로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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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혁님의 답변
2014-03-17- 0
내부 표준 물질이라는 것은 내가 측정하고자 하는 물질이 일정한 체류시간과 일정한 면적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거나 아님 면적대비 농도의 slop가 일정하게 유지 되는지 보는것으로 생각되면 calibration은 농도에 따른 면적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내부 표준물질의 농도를 달리하여 calibration를 수행하고 수행 후 내부표준물질로 중간 중간 slop의 위치 및 농도에 따른 체류시간과 면적의 변화가 있는 확인하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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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후님의 답변
2014-03-25- 0
내부 표준물질은 샘플의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샘플의 loss를 보전하여 최종적으로 정량시에 정확한 정량값을 산출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따라서 보통은 시료 전처리 전에 첨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전치리 후에 일괄적으로 첨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내부표준물질이 갖춰야 될 조건으로는 시료와 비슷한 지체시간대에 용출이 되어야 하며, 시료내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로서 시료와 비슷한 성상을 가진 물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내부표준물질의 농도는 일정하게 고정을 시켜서 실험을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정량 곡선을 만들때도 내부표준물질을 각각의 농도에 첨가하게 되는데, 만약 내부표준물질의 농도가 달라지게 되면 정량곡선에 사용되는 샘플의 농도 대비 내부표준물지의 농도가 일정하게 증가하지 않게 되어서 정확한 정량곡선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물론 실제 샘플의 정량시에도 마찬가지이구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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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일님의 답변
2014-09-11- 0
농도를 고정해야 표준물질 분석이 가능하겟죠
첨부에 내부표준물질 이용 정량 분석법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