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Pure lead에 Carbon 고용방법

Pure lead에 Carbon 고용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 Pure lead + Carbon 고용방법 (합금 제조)
2. 추가 : Pure lead + Carbon powder Composite 제조 방법
  • 비철금속
  • Carbon
  • compo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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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3
  • 답변

    신동협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lead-carbon의 solid solution을 만들려고 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의 문헌에 기재되어 있듯이 아주 높은 온도에서도 두 원소는 서로
    고용이 잘 안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1923년에는 lead carbide 경우 순수한 lead가 아닌 lead(II) acetate에서 합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용 비율을 알려주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Lead and elemental carbon do not normally combine, even at very high temperatures.[1] Modern literature on lead carbide is almost non-existent.

    J. F. Durand reported in 1923 the synthesis of lead carbide from calcium carbide CaC2 by treatment with an aqueous solution of lead(II) acetate Pb(CH3COO)2, but this result was not reproduced.[2][3] A recent textbook repeats this claim, and describes it as a green powder with formula PbC2 that is decomposed by hydrochloric acid HCl to acetylene C2H2 and lead(II) chloride PbCl2.[4]

    A compound analyzed as lead carbide PbC2 has also been obtained accidentally as a thin layer (about 10 μm thick) on the inner wall of a graphite crucible that had been used to heat a lead-bismuth eutectic alloy for 100 hours at 1073 K in a helium atmosphere.[5]:p.27

    안녕하세요.
     
    lead-carbon의 solid solution을 만들려고 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의 문헌에 기재되어 있듯이 아주 높은 온도에서도 두 원소는 서로
    고용이 잘 안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1923년에는 lead carbide 경우 순수한 lead가 아닌 lead(II) acetate에서 합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용 비율을 알려주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Lead and elemental carbon do not normally combine, even at very high temperatures.[1] Modern literature on lead carbide is almost non-existent.

    J. F. Durand reported in 1923 the synthesis of lead carbide from calcium carbide CaC2 by treatment with an aqueous solution of lead(II) acetate Pb(CH3COO)2, but this result was not reproduced.[2][3] A recent textbook repeats this claim, and describes it as a green powder with formula PbC2 that is decomposed by hydrochloric acid HCl to acetylene C2H2 and lead(II) chloride PbCl2.[4]

    A compound analyzed as lead carbide PbC2 has also been obtained accidentally as a thin layer (about 10 μm thick) on the inner wall of a graphite crucible that had been used to heat a lead-bismuth eutectic alloy for 100 hours at 1073 K in a helium atmosphere.[5]: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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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윤강현님의 답변

    1. 1-2% C 함량이면 될거 같습니다.
        제조온도는 500 - 700도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추가로 Metal Matrix Composite로 제조할 수 있는 방법도 추천 부탁드려요
        주조 판재로 제작되어 압연과정을 거처 두께 1mm 내외의 연속적 Strip으로 제조할 계획입니다.
    1. 1-2% C 함량이면 될거 같습니다.
        제조온도는 500 - 700도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추가로 Metal Matrix Composite로 제조할 수 있는 방법도 추천 부탁드려요
        주조 판재로 제작되어 압연과정을 거처 두께 1mm 내외의 연속적 Strip으로 제조할 계획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김강형님의 답변

    맨 아래 사이트를 접속해 보시면 C-Pb 상태도가 있습니다.
    고용은 불가능하지만 혼합은 됩니다.
    비중 차이가 크므로 탄소를 섞어 넣어도 모두 납 용탕 위로 떠오를겁니다.
    어떤 탄소의 형태로 어떻게 혼합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탄소섬유로 넣으면 융점이 높아 쉽게 타지 않으므로 쉽게 혼합할 수 있고 활성탄은 쉽게 탈겁니다.
    공기가 유입되지 않게 방법을 잘 해결하지 않으면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쓰는 방법은 Phosphorizer에 활성탄을 넣어 납용탕에 밀어넣고 기다리는 것입니다만 슬랙층이 점도가 높게 형성되지 않으면 탄소가 밀고 올라와 슬랙막을 뚫고 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경우든 용탕에 커버를 준비하여 대기와 차단을 하세요.

    http://www.crct.polymtl.ca/FACT/phase_diagram.php?file=C-Pb.jpg&dir=SGTE
    맨 아래 사이트를 접속해 보시면 C-Pb 상태도가 있습니다.
    고용은 불가능하지만 혼합은 됩니다.
    비중 차이가 크므로 탄소를 섞어 넣어도 모두 납 용탕 위로 떠오를겁니다.
    어떤 탄소의 형태로 어떻게 혼합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탄소섬유로 넣으면 융점이 높아 쉽게 타지 않으므로 쉽게 혼합할 수 있고 활성탄은 쉽게 탈겁니다.
    공기가 유입되지 않게 방법을 잘 해결하지 않으면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쓰는 방법은 Phosphorizer에 활성탄을 넣어 납용탕에 밀어넣고 기다리는 것입니다만 슬랙층이 점도가 높게 형성되지 않으면 탄소가 밀고 올라와 슬랙막을 뚫고 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경우든 용탕에 커버를 준비하여 대기와 차단을 하세요.

    http://www.crct.polymtl.ca/FACT/phase_diagram.php?file=C-Pb.jpg&dir=SG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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