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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 답변

    이배훈님의 답변

    x축과 Y축을 바꾸어 그리면 계산이 효과적

    Y(ng/ml)=132.29X2+19.716X+8.8911  R2=0.9982

    192 ng/ml --1.105 (OD)
    629 ng/ml --2.093 (OD)

     
    x축과 Y축을 바꾸어 그리면 계산이 효과적

    Y(ng/ml)=132.29X2+19.716X+8.8911  R2=0.9982

    192 ng/ml --1.105 (OD)
    629 ng/ml --2.093 (OD)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축을 바꾸면 y축이 농도가 되어 x에 O.D 을 넣어 Y (농도)가 구해지는것을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게 또 있는데
    저 이차방정식을 그렸던 스탠다드 가 0, 10 ng/ml에 해당하는 O.D 값이 각각 0.054, 0.129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sample 값이 0.056이 나왔다면,
    대충보기로 농도는 거의 0에 가깝거나 -농도가 나올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저 이차방정식에 0.056을 넣으면 10.41 ng/ml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맞는 농도일까요?

  • 답변

    조윤환님의 답변

    fitting이 제대로 되었다면 얻은 추세선식에 그냥 대입하면 Y값으로 얻어지는 값이 됩니다.
    fitting이 제대로 되었다면 얻은 추세선식에 그냥 대입하면 Y값으로 얻어지는 값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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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이홍규님의 답변

    엑셀 파일로 된 2차 방정식 풀이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의미 있는 하루 되세요~~

     
    엑셀 파일로 된 2차 방정식 풀이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의미 있는 하루 되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변성천님의 답변

    추세선을 그릴때, 우리는 이미 추세선이 몇 차 곡선에 맞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로 미지의 저항에 인가전압과 흐르는 전류를 계측하여 추세선을 그린다고 합시다.
    이미 저항은 인가 전압과 전류의 1차 관계에 있다고 알 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점에서 전압과 전류를 측정하였다면, 1차 곡선으로 추세선을 그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점의 전압과 전류를 측정하였다면, 2점과 0점을 연결하여 1차 추세선을 그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1차 추세선에 벗어나는 데이터가 나올 수 있겠죠. 그래서,  2차 곡선으로 추세선을
    그리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추세선을 1차곡선으로 그려야 할 것을 2차 곡선으로 그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측정당시에 오차에 의해서 일부 데이터가 추세선에서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 이야기 하고자는 바는
    2차 보다 3차 추세선이 그리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만약 많은 실험데이터를 얻어서 추세선을 그린다면, 3차 혹은 더 높은 차수의 추세선으로 그려야 하겠죠.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데이터, 보정을 위한 데이터라면 적절한 차수의 추세선을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추세선을 그릴때, 우리는 이미 추세선이 몇 차 곡선에 맞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로 미지의 저항에 인가전압과 흐르는 전류를 계측하여 추세선을 그린다고 합시다.
    이미 저항은 인가 전압과 전류의 1차 관계에 있다고 알 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점에서 전압과 전류를 측정하였다면, 1차 곡선으로 추세선을 그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점의 전압과 전류를 측정하였다면, 2점과 0점을 연결하여 1차 추세선을 그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1차 추세선에 벗어나는 데이터가 나올 수 있겠죠. 그래서,  2차 곡선으로 추세선을
    그리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추세선을 1차곡선으로 그려야 할 것을 2차 곡선으로 그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측정당시에 오차에 의해서 일부 데이터가 추세선에서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 이야기 하고자는 바는
    2차 보다 3차 추세선이 그리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만약 많은 실험데이터를 얻어서 추세선을 그린다면, 3차 혹은 더 높은 차수의 추세선으로 그려야 하겠죠.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데이터, 보정을 위한 데이터라면 적절한 차수의 추세선을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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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배훈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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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 46.072x3 - 15.155x2 + 137.04x - 6.8957
    R² = 0.9999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축을 바꾸면 y축이 농도가 되어 x에 O.D 을 넣어 Y (농도)가 구해지는것을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게 또 있는데 저 이차방정식을 그렸던 스탠다드 가 0, 10 ng/ml에 해당하는 O.D 값이 각각 0.054, 0.129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sample 값이 0.056이 나왔다면, 대충보기로 농도는 거의 0에 가깝거나 -농도가 나올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저 이차방정식에 0.056을 넣으면 10.41 ng/ml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맞는 농도일까요? 

    2차 식은 낮은 O.D 값에서 정확하지 않네요(오차가 커지네요). 삼차 polynominal을 이용하시면
    0.056 (O.D)에서 0.74 ng/ml 이 나오네요. 삼차 polynominal을 사용하시는 것이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듭니다.

    y = 46.072x3 - 15.155x2 + 137.04x - 6.8957
    R² = 0.9999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축을 바꾸면 y축이 농도가 되어 x에 O.D 을 넣어 Y (농도)가 구해지는것을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게 또 있는데 저 이차방정식을 그렸던 스탠다드 가 0, 10 ng/ml에 해당하는 O.D 값이 각각 0.054, 0.129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sample 값이 0.056이 나왔다면, 대충보기로 농도는 거의 0에 가깝거나 -농도가 나올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저 이차방정식에 0.056을 넣으면 10.41 ng/ml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맞는 농도일까요? 

    2차 식은 낮은 O.D 값에서 정확하지 않네요(오차가 커지네요). 삼차 polynominal을 이용하시면
    0.056 (O.D)에서 0.74 ng/ml 이 나오네요. 삼차 polynominal을 사용하시는 것이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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