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고분자 합성이 된 정도를 알아보는 척도

고분자가 합성되었다는 척도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정도로는 TLC상에서 SM spot이 안 나타나는 것과 SM의 UV와 합성 중인 물질의 UV를 확인해보는것 아니면 GPC를 찍어보는 정도인데 

다른 수단이 있을까요?
이미 해봤던 고분자를 확인할때는 SM의 색에서 [ex)노란색] 진한 남색으로 변화하는것을 보고 UV의 정도만 check하여 반응을 끊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진행중인 것은 진빨강에서 다른 색변화를 나타내지않고 있네요 UV는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 고분자
지식의 출발은 질문, 모든 지식의 완성은 답변!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1
  • 답변

    조준행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고분자의 종류가 무엇인지 궁금하지만,
    최근 DDS 시스템 개발 시 고분자 합성 효율을 확인하기 위해
    기본적인 분석법 외에도 여러 물질들을 표면에 붙여 SEM/TEM 등의 수단으로
    가시적으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고분자가 선형형태일 경우 기능기에(Functional group)에 골드입자 와 같은 SEM 이미징이 가능한
    물질을 붙여 골드입자가 선형형태로 배열된것을 토대로 합성된 고분자의 크기, 합성 효율등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이런 영상 기법외에도 FPLC 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작성자님 말씀처럼
    UV 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분자의 종류가 무엇인지 궁금하지만,
    최근 DDS 시스템 개발 시 고분자 합성 효율을 확인하기 위해
    기본적인 분석법 외에도 여러 물질들을 표면에 붙여 SEM/TEM 등의 수단으로
    가시적으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고분자가 선형형태일 경우 기능기에(Functional group)에 골드입자 와 같은 SEM 이미징이 가능한
    물질을 붙여 골드입자가 선형형태로 배열된것을 토대로 합성된 고분자의 크기, 합성 효율등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이런 영상 기법외에도 FPLC 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작성자님 말씀처럼
    UV 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