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라이파이

멏해전에  빛 으로 작동하는 라이파이 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
지금은 상용화 단계로 접어 들었나요  ?
  • 라이파이
  • 차세대 통신
지식의 출발은 질문, 모든 지식의 완성은 답변!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3
  • 답변

    정윤석님의 답변

    여러 기사들을 찾아본 결과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 혹은 개발 중으로 보이네요
    여러 기사들을 찾아본 결과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 혹은 개발 중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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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덕님의 답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7&oid=030&aid=00024202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7&oid=030&aid=00024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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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환님의 답변

       Li-Fi(Light Fidelity) 기술은 LED 전구에서 발생하는 가시광선(visible light) 파장
    을 이용한 5세대 이동통신 기술로서 빛으로 운용되는 Wi-F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주파수 대신 LED 빛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고, 수신 측에서는 그 빛을
    수신하여 데이터를 복원하게 됩니다. 백만 분의 1초 간격으로 깜빡이는 빛의 깜
    빡임을 이용하여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간의 눈으로는 깜빡임을
    인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파수 부족 문제와 무관하게 LED 가시광산 파장만
    으로 고속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합니다. 송신기는 Li-Fi 데이터 전송용 전구뿐만
    아니라 형광등과 같은 일반 발광소자에도 연결이 가능하여 WiGig와 더불어 차세
    대 통신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상용화테스트를 성광한 단계이긴 합니다만, 이는 LED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국가 전반적으로 LED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는 상용화라고 보기에는 좀 이른 감이 있습니다.
        참고로 제 저서(도서출판 하연_Li-FI 및 BEACON 산업동향(2016.2.12일 발행)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i-Fi(Light Fidelity) 기술은 LED 전구에서 발생하는 가시광선(visible light) 파장
    을 이용한 5세대 이동통신 기술로서 빛으로 운용되는 Wi-F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주파수 대신 LED 빛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고, 수신 측에서는 그 빛을
    수신하여 데이터를 복원하게 됩니다. 백만 분의 1초 간격으로 깜빡이는 빛의 깜
    빡임을 이용하여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간의 눈으로는 깜빡임을
    인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파수 부족 문제와 무관하게 LED 가시광산 파장만
    으로 고속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합니다. 송신기는 Li-Fi 데이터 전송용 전구뿐만
    아니라 형광등과 같은 일반 발광소자에도 연결이 가능하여 WiGig와 더불어 차세
    대 통신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상용화테스트를 성광한 단계이긴 합니다만, 이는 LED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국가 전반적으로 LED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는 상용화라고 보기에는 좀 이른 감이 있습니다.
        참고로 제 저서(도서출판 하연_Li-FI 및 BEACON 산업동향(2016.2.12일 발행)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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