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디스플레이 최근 동향이 궁금합니다.

최근 중국, 일본, 대만 등과 비교하여 한국의 디스플레이 점유율 등이 궁금합니다.
또한, OLED가 LCD를 대체하고 있는 지 등이 궁금합니다.
  • display
  • 디스플레이
지식의 출발은 질문, 모든 지식의 완성은 답변!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11
  • 답변

    지성민님의 답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백종민님의 답변

    최근 동향에 관한 기사입니다.
    중국에 많이 따라잡혔네요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2814
    최근 동향에 관한 기사입니다.
    중국에 많이 따라잡혔네요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281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우재현님의 답변

    사실 아직도 LCD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섣불리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 단적인 예를 보여드립니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2080100016580001001

    아직도 OLED 투자에 고민 중이라는 기사 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사실 아직도 LCD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섣불리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 단적인 예를 보여드립니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2080100016580001001

    아직도 OLED 투자에 고민 중이라는 기사 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이준민님의 답변

     국내의 두 큰 거인회사인 삼성과 엘지의 전략을 보면.. 우선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LCD를 보면 최근의 3D, 커브드, QLED(CF)등이 있고, OLED는 삼성은 모바일에 LG는 TV로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의 아이맥을 보면 레티나 디스플레이(LGD패널)를 사용하는데... 직접보니 놀아준 수준인 것 같습니다. OLED는 아직 BLUE인광의 수명이 부족하여, 1년가량 사용하면 색좌표가 틀어지는 경우를 가끔씩 보는이는데..(흰색이 누리끼리하게..) 아직 삼성의 RGB구동방식으로는 TV를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LG의 경우는 절충을 하여 WOLED를 깔고 CF를 그 위에 올리는 방식으로 감성품질을 살린 것 같습니다. 실제 QLED TV가 시장에 나올려면 최소 5년에서 10년정도가 소요될 것 같네요.
     중국의 경우는 싸게만들어 우선 중국내수를 장악하고, 한국의 인재들을 스카우트하여 OLED쪽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실제 중국업체에서 온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면.. 장비셋업이 엉망이라 (로비등 비리 및 Pilot단계없이 바로 양산장비로 진행).. 단기간 내에 수율을 끌어올리기 힘들어 보입니다.
     국내의 두 큰 거인회사인 삼성과 엘지의 전략을 보면.. 우선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LCD를 보면 최근의 3D, 커브드, QLED(CF)등이 있고, OLED는 삼성은 모바일에 LG는 TV로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의 아이맥을 보면 레티나 디스플레이(LGD패널)를 사용하는데... 직접보니 놀아준 수준인 것 같습니다. OLED는 아직 BLUE인광의 수명이 부족하여, 1년가량 사용하면 색좌표가 틀어지는 경우를 가끔씩 보는이는데..(흰색이 누리끼리하게..) 아직 삼성의 RGB구동방식으로는 TV를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LG의 경우는 절충을 하여 WOLED를 깔고 CF를 그 위에 올리는 방식으로 감성품질을 살린 것 같습니다. 실제 QLED TV가 시장에 나올려면 최소 5년에서 10년정도가 소요될 것 같네요.
     중국의 경우는 싸게만들어 우선 중국내수를 장악하고, 한국의 인재들을 스카우트하여 OLED쪽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실제 중국업체에서 온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면.. 장비셋업이 엉망이라 (로비등 비리 및 Pilot단계없이 바로 양산장비로 진행).. 단기간 내에 수율을 끌어올리기 힘들어 보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정연학님의 답변

    중소기업기술로드맵 2016~2018_display 관련 자료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중소기업기술로드맵 2016~2018_display 관련 자료입니다.
    참고바랍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우재현님의 답변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57412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5741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최태훈님의 답변

    디스플레이 applications에 따라 장단점이 있으며 결국은 소비자의 판단에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 해상도 & 크기, 소비전력, 수명 등에서는 LCD의 장점이 있으며, OLED의 경우 명암비, flexibility, 응답속도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소비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일이지만 LCD, OLED 기술 모두 개발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 applications에 따라 장단점이 있으며 결국은 소비자의 판단에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 해상도 & 크기, 소비전력, 수명 등에서는 LCD의 장점이 있으며, OLED의 경우 명암비, flexibility, 응답속도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소비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일이지만 LCD, OLED 기술 모두 개발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윤상진님의 답변

    OLED가 자발광이어서 화질에 강점이 있으며, Flexible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효율 및 수명에서 아직까지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은 점점 개선되고, High-tech라는 Image와 막대한 투자금의 투여 등을 고려할 때,
    궁극적으로 OLED가 LCD를 대체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OLED가 자발광이어서 화질에 강점이 있으며, Flexible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효율 및 수명에서 아직까지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은 점점 개선되고, High-tech라는 Image와 막대한 투자금의 투여 등을 고려할 때,
    궁극적으로 OLED가 LCD를 대체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정연학님의 답변

      미래형 디스플레이 소자는 소형화, 박막화를 거쳐 휘어질 수 있고(flexible), 착용이 가능하며(wearable), 접을 수 있는(foldable) 전자소자로 발전해 가고 있다. 유연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실리콘 기판이나 금속전극과 같이 무기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소자를 대체하여 유기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소자, 특히 유기박막트랜지스터나 인버터와 같은 유기전자소자의 제작이 필요하다. 종래의 유기트랜지스터와 같은 유기전자소자는 균일한 박막의 제조가 용의하고 막의 두께를 조절할 수 있어 미세화에 유리한 진공증착을 주로 사용하였다. 이러한 제작 방법은 불순물의 혼입을 방지할 수 있어 유기박막트랜지스터의 기초물성을 연구하는데 매우 유효한 수단이지만, 제조공정에서 재료의 손실이 크고 고가의 진공장치가 필요하며 대면적 구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용액공정기반의 유기전자소자 개발공정은 스핀코팅과 같이 쉽게 대면적 
         제작이 가능하고 공정개발이 진공증착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용이하여 향후 유기물 기반의 공정에 핵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미래형 디스플레이 소자는 소형화, 박막화를 거쳐 휘어질 수 있고(flexible), 착용이 가능하며(wearable), 접을 수 있는(foldable) 전자소자로 발전해 가고 있다. 유연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실리콘 기판이나 금속전극과 같이 무기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소자를 대체하여 유기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소자, 특히 유기박막트랜지스터나 인버터와 같은 유기전자소자의 제작이 필요하다. 종래의 유기트랜지스터와 같은 유기전자소자는 균일한 박막의 제조가 용의하고 막의 두께를 조절할 수 있어 미세화에 유리한 진공증착을 주로 사용하였다. 이러한 제작 방법은 불순물의 혼입을 방지할 수 있어 유기박막트랜지스터의 기초물성을 연구하는데 매우 유효한 수단이지만, 제조공정에서 재료의 손실이 크고 고가의 진공장치가 필요하며 대면적 구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용액공정기반의 유기전자소자 개발공정은 스핀코팅과 같이 쉽게 대면적 
         제작이 가능하고 공정개발이 진공증착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용이하여 향후 유기물 기반의 공정에 핵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정연학님의 답변

    2017년 연구개발 주요성과 및 2018년 추진계획
    2017년 연구개발 주요성과 및 2018년 추진계획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정연학님의 답변

    현재의 디스플레이 시장을 보면, 중소형 모바일 기기에서는 주로 OLED 디스플레이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TV 시장에서는 LCD기술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PID 시장에서는 LED가 주력 기술로 적용되고 있다. 공상과학영화에서 종종 등장하던 미래 디스플레이 중 하나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투명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이미 2000년대 들어서부터 활발하게 연구 개발이 이루어져 왔고, 현재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시장에 출시되기 직전에 도달했다. 완전히 유연한 형태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나아가기 전 단계로서 고정된 형태의 curved 디스플레이가 현재는 주종을 이루고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곧 더
    욱 발전된 형태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시장에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디스플레이 시장을 보면, 중소형 모바일 기기에서는 주로 OLED 디스플레이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TV 시장에서는 LCD기술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PID 시장에서는 LED가 주력 기술로 적용되고 있다. 공상과학영화에서 종종 등장하던 미래 디스플레이 중 하나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투명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이미 2000년대 들어서부터 활발하게 연구 개발이 이루어져 왔고, 현재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시장에 출시되기 직전에 도달했다. 완전히 유연한 형태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나아가기 전 단계로서 고정된 형태의 curved 디스플레이가 현재는 주종을 이루고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곧 더
    욱 발전된 형태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시장에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