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공간에 대하여

상대성 이론을 보면 중력이 공간을 휘게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빛도 그 공간을 따라서 휘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 공간을 이루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 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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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 답변

    이응신님의 답변

    공간과 시간에 대한 철학적인 논란과 상대성이론 이후에 나온 설명도 아직까지 논란이 많은 주제이며 현재도 깔끔하게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위키에 보면 여러 가지 주제들이 나오므로 참고하세요.

    https://en.wikipedia.org/wiki/Space
    공간과 시간에 대한 철학적인 논란과 상대성이론 이후에 나온 설명도 아직까지 논란이 많은 주제이며 현재도 깔끔하게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위키에 보면 여러 가지 주제들이 나오므로 참고하세요.

    https://en.wikipedia.org/wiki/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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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형님의 답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지구에 공기로 들러쌓인 곳에 벽을 쌓아서 집을 짓고 3차원 공간이라고 하고 있죠. 그런데 지구라는 관점에서 보면 면에서 움직이는 선적인 존재이고 우주라는 관점에서 보면 지구는 한점이고 그 점에 포함된 공간이죠. 공간이란 상대적인 개념이 될 수 있는데...중력에 의해 공간이 흰다는 것은 (수학적으로 표현이 되는것이고) 사람이 눈으로 확인을 하는 것인데...그 눈으로 확인을 하는 대상은 빛입니다. 빛이 중력 강한 지역이 지나면 빛은 휘고 그로 인해 우리 눈(전파레이더)으로 인지하는 화상이 왜곡이 되겠죠? 옛날 사람이 아지랑이가 일렁이는 풍경을 보면 열팽창에 따라 주변 환경이 왜곡이 되고 더운날 땅이 달궈지면 공간이 왜곡되었다는 표현을 쓰겠죠???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지구에 공기로 들러쌓인 곳에 벽을 쌓아서 집을 짓고 3차원 공간이라고 하고 있죠. 그런데 지구라는 관점에서 보면 면에서 움직이는 선적인 존재이고 우주라는 관점에서 보면 지구는 한점이고 그 점에 포함된 공간이죠. 공간이란 상대적인 개념이 될 수 있는데...중력에 의해 공간이 흰다는 것은 (수학적으로 표현이 되는것이고) 사람이 눈으로 확인을 하는 것인데...그 눈으로 확인을 하는 대상은 빛입니다. 빛이 중력 강한 지역이 지나면 빛은 휘고 그로 인해 우리 눈(전파레이더)으로 인지하는 화상이 왜곡이 되겠죠? 옛날 사람이 아지랑이가 일렁이는 풍경을 보면 열팽창에 따라 주변 환경이 왜곡이 되고 더운날 땅이 달궈지면 공간이 왜곡되었다는 표현을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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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민님의 답변

    공간을 이루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공간은 결국 물질과 물질의 사이가 아닐까요?

    우주가 진공상태라하면 사실 아무것도 존재 하지 않는 이루고 있는 것은 없는 것이지만, 지구와 달 "사이"의 공간이 될 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그 물질과 물질의 "사이"인 공간이 강력한 중력장인 블랙홀 등에 의해서 휘어질 수 있고 왜곡될 수 있다고 하는게 현재까지의 인식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화의 제목도 인터(사이)스텔라(항성)였죠? ㅎㅎ
    공간을 이루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공간은 결국 물질과 물질의 사이가 아닐까요?

    우주가 진공상태라하면 사실 아무것도 존재 하지 않는 이루고 있는 것은 없는 것이지만, 지구와 달 "사이"의 공간이 될 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그 물질과 물질의 "사이"인 공간이 강력한 중력장인 블랙홀 등에 의해서 휘어질 수 있고 왜곡될 수 있다고 하는게 현재까지의 인식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화의 제목도 인터(사이)스텔라(항성)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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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관님의 답변

    공간은 어떤인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가 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고 추측, 계산만 나와있습니다. 20세기 말부터 끈이론이 대두되어 그나마 양자역학을 보완하는 연구로 알려진 바로는 우리 우주는 11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계산이 있고, 끈이라는 것이 퀴크까지도 구성할 수 있는 am 수준의 초미세한 크기의 파동 에너지나 물질이라고도 합니다.
    youtube에 찾아보시면 재미있는 다큐멘터리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4차원도 눈으로 이해하기 힘든데 11차원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영상으로 쉽게 보여주는 예들이 있습니다.
    공간은 어떤인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가 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고 추측, 계산만 나와있습니다. 20세기 말부터 끈이론이 대두되어 그나마 양자역학을 보완하는 연구로 알려진 바로는 우리 우주는 11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계산이 있고, 끈이라는 것이 퀴크까지도 구성할 수 있는 am 수준의 초미세한 크기의 파동 에너지나 물질이라고도 합니다.
    youtube에 찾아보시면 재미있는 다큐멘터리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4차원도 눈으로 이해하기 힘든데 11차원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영상으로 쉽게 보여주는 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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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창님의 답변

    물질은 힉스 입자에서부터 거대 우주의 별들까지 있습니다...
    물질은 힉스 입자에서부터 거대 우주의 별들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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