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합성 세팅

촉매반응을 진행하고 있어서 굉장히 수분이나 공기에 주의하여 반응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도를 진하게 유지해야하는 반응이라 용매를 적게 넣고 25 mL 둥근바닥플라스크에서 반응을 돌리는데 시재료의 양이 적어서 용매를 거의 1 mL 정도 밖에 못 넣고 있습니다.
Ar purging과 reflux를 시켜도 용매가 12시간 정도 지나면 0.5 mL는 날아가는 것 같아서 나중에는 반응 중에 마르게 되는 문제가 있기에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조언 구합니다.
  •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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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 답변

    최규석님의 답변

    이것은 실험하는사람이 제대로 막지 못해서 세는 겁니다.

    고무셉터도 새것  쓰고 최대한 바늘로 주입할때도 구멍 작은것 사용해서 바늘구멍 적게 생기게

    하면 됩니다.
    이것은 실험하는사람이 제대로 막지 못해서 세는 겁니다.

    고무셉터도 새것  쓰고 최대한 바늘로 주입할때도 구멍 작은것 사용해서 바늘구멍 적게 생기게

    하면 됩니다.

    네, 고무마개는 항상 새 것으로 사용하고 바늘 주입도 가는 것으로 사용합니다. Reflux 과정에서 Ar gas flow에 빨려 나가는 용매가 있는 것 같은데 막는게 쉽지가 않네요.

  • 답변

    양현모님의 답변

    수분이나 공기에 주의를 하신다고 했는데 그럼 완전 다 막아 놓으셨다는 것 같고?
    그럼 스큐류로 실링을 하시면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맞나요?
    아님 질소 풍선을 꼿으셨다는 건지..흠..

    일단 reflux도 하신다니 microwave 바이알에 실링하는 것...처럼 해보세요.
    콱 눌러서 잡아주는 보통 주사기 약병에 실링 되어 있는 것 처럼요..
    (둥근 양쪽은 금속이고 가운데가 고무인 거요..)
    정확히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수분이나 공기에 주의를 하신다고 했는데 그럼 완전 다 막아 놓으셨다는 것 같고?
    그럼 스큐류로 실링을 하시면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맞나요?
    아님 질소 풍선을 꼿으셨다는 건지..흠..

    일단 reflux도 하신다니 microwave 바이알에 실링하는 것...처럼 해보세요.
    콱 눌러서 잡아주는 보통 주사기 약병에 실링 되어 있는 것 처럼요..
    (둥근 양쪽은 금속이고 가운데가 고무인 거요..)
    정확히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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