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원자력발전의 미래

최근 미국과영국이 원자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탈원전정책을 추진하고있는데요  원자력 발전의 미래에대해 알고싶습니다 
  •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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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4
  • 답변

    정연학님의 답변

    에너지안보는 에너지의 중단 없는 확보가 필요하다. 에너지안보는 에너지 공급기술의 독립성과 자립도가 매우 높아야 하며 연료 확보의 환경의존성이 매우 낮아야 에너지안보는 확실해진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작아 친환경적이라 할수 있다.
    타 발전과 비교해도 경제성이 우수하다.

    그러나 방사성폐기물이나 방서선피폭, 핵분열로 생성된 핵분열 생성물들은 높은 방사능을 가진 방사성물질들로 방사붕괴를 고려해야 한다.

    무엇을 더 우선에 둬야에 따라 투자 및 발전이 달라지지 않을까...

    에너지 자원이 많다면 걱정안해도 되겠지만....

     
    에너지안보는 에너지의 중단 없는 확보가 필요하다. 에너지안보는 에너지 공급기술의 독립성과 자립도가 매우 높아야 하며 연료 확보의 환경의존성이 매우 낮아야 에너지안보는 확실해진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작아 친환경적이라 할수 있다.
    타 발전과 비교해도 경제성이 우수하다.

    그러나 방사성폐기물이나 방서선피폭, 핵분열로 생성된 핵분열 생성물들은 높은 방사능을 가진 방사성물질들로 방사붕괴를 고려해야 한다.

    무엇을 더 우선에 둬야에 따라 투자 및 발전이 달라지지 않을까...

    에너지 자원이 많다면 걱정안해도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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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호님의 답변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과 비교하며 원자력 발전의 향후 전망에 대해 언급한 자료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1691909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과 비교하며 원자력 발전의 향후 전망에 대해 언급한 자료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16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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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광철님의 답변

    누가 정권을 잡는야에따라 정책이 달라지는 한국에서는 미래를 논하기가 참으로 어렵죠.
    전문가들이 참여하지않은 시민단체들에 의해 정책이 좌지우지 하는경향이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과거 두정권에서는 원자력이 승승장구했는데 앞으로는..그리밝지만은...
    누가 정권을 잡는야에따라 정책이 달라지는 한국에서는 미래를 논하기가 참으로 어렵죠.
    전문가들이 참여하지않은 시민단체들에 의해 정책이 좌지우지 하는경향이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과거 두정권에서는 원자력이 승승장구했는데 앞으로는..그리밝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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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협님의 답변

    에너지는 한 가지에 의해 조달이 되면
    상대적으로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 가지의 단점에 의해 큰 문제에 봉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자력은 안정성 문제와 폐기물처리 비용 등이 있지만 저렴하고 중앙집중식의 장점이 있습니다.
    신재생의 경우, 친환경적이고 분산발전이 가능하지만 역시 아직은 비쌉니다. 하지만 이 경우, 기술개발에 의해서 매년 가격이 조금씩 낮아진다는 매우 큰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간 두 에너지의 비용이 비슷해지는 시점이 도래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은 계절 날씨 등의 가변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단점이 항상 존재합니다.
    결론은 적절한 에너지의 믹스 (원자력 + 태양광 혹은 원자력 + 풍력 등등)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경제적 안보적 국력 기술력 등의 사정에 맞게 적절한 비율로 잘 조절하면서 중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는 한 가지에 의해 조달이 되면
    상대적으로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 가지의 단점에 의해 큰 문제에 봉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자력은 안정성 문제와 폐기물처리 비용 등이 있지만 저렴하고 중앙집중식의 장점이 있습니다.
    신재생의 경우, 친환경적이고 분산발전이 가능하지만 역시 아직은 비쌉니다. 하지만 이 경우, 기술개발에 의해서 매년 가격이 조금씩 낮아진다는 매우 큰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간 두 에너지의 비용이 비슷해지는 시점이 도래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은 계절 날씨 등의 가변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단점이 항상 존재합니다.
    결론은 적절한 에너지의 믹스 (원자력 + 태양광 혹은 원자력 + 풍력 등등)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경제적 안보적 국력 기술력 등의 사정에 맞게 적절한 비율로 잘 조절하면서 중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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