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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A(p-toluenesulfonic acid)와 황산을 섞었는데 교반후 하루 두니까 결정성 고체가 생성됬어요

PTSA(p-toluenesulfonic acid)와 황산을 섞고 교반후 하루 두니까 결정성 고체가 생성됬어요
이게 뭘까요?
  • P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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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 답변

    조윤환님의 답변

    PTSA는 황산과 톨루엔을 반응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황산에서 안정성이 높습니다.

    결정성 고체가 생성되었다면 PTSA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PTSA 자체에도 불순물로 황산과 benzenesulfonic aci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황산 때문에 PTSA가 다른 물질로 변질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다른 물질로 변질 되었다면, 다른 이유가 있을 겁니다. 찾아 보시길.
    PTSA는 황산과 톨루엔을 반응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황산에서 안정성이 높습니다.

    결정성 고체가 생성되었다면 PTSA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PTSA 자체에도 불순물로 황산과 benzenesulfonic aci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황산 때문에 PTSA가 다른 물질로 변질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다른 물질로 변질 되었다면, 다른 이유가 있을 겁니다. 찾아 보시길.

    감사합니다.

  • 답변

    최규석님의 답변

    PTSA가 혹시 물, 알콜 또는 유기용매에 녹아 있었나요??

    아니면  PTSA는 바늘모양의 흰색 결정입니다.

    혹시 어디 녹아있는 것을 황산에 넣었나봅니다.
    PTSA가 혹시 물, 알콜 또는 유기용매에 녹아 있었나요??

    아니면  PTSA는 바늘모양의 흰색 결정입니다.

    혹시 어디 녹아있는 것을 황산에 넣었나봅니다.

    수용액 상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세요? 제가 항상 사용하는 PTSA는 1수화물이기는 한데..... 바늘형태는 아니고 비늘모양 또는 짧은 각기둥 모양 입니다.

  • 답변

    김병관님의 답변

    PTSA는 결정성이 아주 강한 물질입니다.

    교반시에는 용액에 녹아있다가 가만히 두면 분자들이 서로 뭉쳐서 바늘 모양의 결정을 이룹니다.

    공기중에서도 수증기를 흡수해 수화되기도 하는데, 물 6분자와 결합하여도 작지만 결정을 이룹니다.
    PTSA는 결정성이 아주 강한 물질입니다.

    교반시에는 용액에 녹아있다가 가만히 두면 분자들이 서로 뭉쳐서 바늘 모양의 결정을 이룹니다.

    공기중에서도 수증기를 흡수해 수화되기도 하는데, 물 6분자와 결합하여도 작지만 결정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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