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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학님의 답변
2019-06-07- 4
cathode에 황 나노물질을 이용하여 anode에서 리튬과 결합해 Li2S를 형성하며 고용량 및 안전성이 확보된 전지 기술로 차세대 전지기술인 것은 분명하나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큰것이 리윰황전지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황은 매우 낮은 전기전도성을 갖으며 충？방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황의 중간 생성물이 전해질에 쉽게 녹아 이로 인해 전지의 용량 및 수명 손실을 가져 옵니다. 양극 반응의 시작물질인 황(S8)의 단계적 환원(배터리 방전시)에 생성되는 폴리설파이드의 경우 부피 팽창이 일어나게 됩니다.
높은 온도에서의 알루미늄 금속은 황과의 급격한 반응을 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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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님의 답변
2019-06-07- 2
첨부파일 2014 KISTI 미래유망기술 10선 :리튬황 전지 을 보시면
제3장에 리튬 황 배터리의 한계점에 상용화를 하기까지의 난제들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전체적인 내용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정성이 중요한 요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