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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글을 쓰고 있는데, 다음 첨부한 글 중, 밑줄 친 부분이 독자가 읽기에
가독성(글이 얼마나 쉽게 읽히는가 하는 능률의 정도)이 좋은지 판단이 안서네요(저야 내용을 다 알고 있으니까, 다 이해되는 것 처럼 느껴져요)
읽어 보시고 가독성이 좋은지 판단 부탁 드립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상호 작용 예술
- 프락티카블
- 실행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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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양현모님의 답변
2021-02-26- 4
내용은 전혀 모르는데 제 입장에서 읽어보면 "여기서", "우리는" 이란 내용 중복에 읽기에 쪼금 불편했습니다. 완전히 제 입장이니깐 그냥 그렇구나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가독성이라는게 어떤 흐름에 따라서 독자가 글 내용은 몰라도 읽기 편하면 될 것 같은데, 중간에 불필요한 단어나 중복 지시어가 들어가면 잘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조금 들었어요.
김현미(aiagent2019) 2021-04-02현재, 다른 챕터의 글들을 검토하는 중이라, 이 글은 차후에 검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토 한 후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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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강우님의 답변
2021-03-30- 3
개인적인 의견은 용어의 설명을 먼저 하고 내용을 적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프프락티카블 이라는 단어가 먼저 나오는데 이것에 대한 정의가 한참 밑에 나와서 집중력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김현미(aiagent2019) 2021-04-01아네, 제가 질문으로 올린 글이 많이 있는데, 갑자기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답변을 올려 주셔서 이제사 확인하게 됐네요...
현재, 다른 챕터의 글들을 검토하는 중이라, 이 글은 차후에 검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토 한 후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셉시요 -
답변
한민준님의 답변
2021-02-26- 2
한글 프로그램이 없는 저로선....ㅠㅠ -
답변
김아영님의 답변
2021-03-31- 2
아무래도 분야가 달라서 그런지 조사들 표현이 조금 어렵게 느껴져요.
단어도 그렇구요. 보통 단어 쓰기전에 먼저 정의를 하고 그뒤에 사용하는 식의 논문들을 보다 보니 그런것 같네요.김현미(aiagent2019) 2021-04-01아네, 제가 질문으로 올린 글이 많이 있는데, 갑자기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답변을 올려 주셔서 이제사 확인하게 됐네요... 현재, 다른 챕터의 글들을 검토하는 중이라, 이 글은 차후에 검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토 한 후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셉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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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신동협님의 답변
2021-03-31- 2
- "여기서" 두번 언급 되어 삭제 추천
- 개진시킨다는 표면의 대체어를 고민해보시길 추천
- 미쉘 드 쎄르또의 "무엇을" 인용해 언급 추천
- 그 다음 문장 부터는 한 문장에 내용이 너무 제한적이라서 내용 파악이 힘듭니다. 내용을 조금 더 서술하시거나 참고문헌을 표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김현미(aiagent2019) 2021-04-01아네, 제가 질문으로 올린 글이 많이 있는데, 갑자기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답변을 올려 주셔서 이제사 확인하게 됐네요... 현재, 다른 챕터의 글들을 검토하는 중이라, 이 글은 차후에 검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토 한 후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셉시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