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인바디 위상각 주파수

인바디를 찍을때 위상각이 중요하다하여 보고 있는데

5, 50, 250kHz 주파수에 대한 위상각이 표시됩니다.

50kHz의 위상각을 대표로 보면 된다고는 알고 있는데

좀 더 자세히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5kHz와 250kHz의 위상각은 어떤 의미로 50kHz와 다르며

이렇게 다양한 주파수로 위상각을 확인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인바디
  • 위상각
  • 주파수
지식의 출발은 질문, 모든 지식의 완성은 답변!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2
  • 답변

    장성재님의 답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beengineers.snu-eng.kr/html/2111/s0101.html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측정된 임피던스를 통해 세포 내 수분량과 세포 외 수분량의 비율을 측정하는 것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beengineers.snu-eng.kr/html/2111/s0101.html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측정된 임피던스를 통해 세포 내 수분량과 세포 외 수분량의 비율을 측정하는 것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장세호님의 답변

    참고할 만한 블로그 링크해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hy_bme&logNo=220622064083

    https://m.blog.naver.com/nuskinprovo/221871374812

    위상각 수치가 높으면 젊은(건강한?) 세포이고 수치가 낮으면 노쇠한(부실한?) 세포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 단일주파수법(single frequency BIA, SF-BIA)은 50 ㎑의 교류전류 800 ㎂를 이용하여 총 체수분량을 추정한다. 그러나 단일주파수법은 세포 내?외액을 구별하지 못한다.

    ? 얇은 세포막을 관통하는 교류의 주파수는 50 ㎑ 부근이기 때문에, 50 ㎑ 이하의 저주파 전류는 세포투과성이 낮아 세포외 체수분을 따라 흐르고, 100 ㎑ 이상의 고주파 전류는 세포투과성이 높아 세포막을 통과하여 흐른다.

    ? 고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총 체수분의 부피(total body water; TBW)를 구하고, 저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세포외수분의 부피(extracellular water; ECW)을 구한 후, 세포내수분의 부피(intrcellular water; ICW)는 총 체수분의 부피에서 세포외수분의 부피를 빼서 구한다.

    참고할 만한 블로그 링크해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hy_bme&logNo=220622064083

    https://m.blog.naver.com/nuskinprovo/221871374812

    위상각 수치가 높으면 젊은(건강한?) 세포이고 수치가 낮으면 노쇠한(부실한?) 세포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 단일주파수법(single frequency BIA, SF-BIA)은 50 ㎑의 교류전류 800 ㎂를 이용하여 총 체수분량을 추정한다. 그러나 단일주파수법은 세포 내?외액을 구별하지 못한다.

    ? 얇은 세포막을 관통하는 교류의 주파수는 50 ㎑ 부근이기 때문에, 50 ㎑ 이하의 저주파 전류는 세포투과성이 낮아 세포외 체수분을 따라 흐르고, 100 ㎑ 이상의 고주파 전류는 세포투과성이 높아 세포막을 통과하여 흐른다.

    ? 고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총 체수분의 부피(total body water; TBW)를 구하고, 저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세포외수분의 부피(extracellular water; ECW)을 구한 후, 세포내수분의 부피(intrcellular water; ICW)는 총 체수분의 부피에서 세포외수분의 부피를 빼서 구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