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공가교제와 가교제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공가교제가 도와준다는 느낌인 점은 알겠으나 정확히 나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2. 실험을 할 때 condensor을 쓰게되면 open system으로 가야할지 closed system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질소를 쓰는 반응은 아니라서 위에 glass stopper만 꽂고 진행하는데 이것은 open system이라고 봐야하나요?


3. 연화점과 Tg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4. KOH가 drying agent로 쓰인다는데 그원리는 무엇인가요?


5. 용매 정제를 위해 drying agent로 CaH2를 쓰고 있는데 반응 후 건조제를 재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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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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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관님의 답변

    1. 공가교제와 가교제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공가교제는 crosslinking 작용기가 3개이상인 가교제이고
    가교제는 2개 이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http://www.inforubber.com/product/coagent/default.asp

    2. 실험을 할 때 condensor을 쓰게되면 open system으로 가야할지 closed system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질소를 쓰는 반응은 아니라서 위에 glass stopper만 꽂고 진행하는데 이것은 open system이라고 봐야하나요?
    >>비활성 기체 반응 조건이 아니면 뚜껑을 닫아도... open system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3. 연화점과 Tg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거의 비슷한 개념입니다. 하중 조건 차이가 있겠네요.
    연화점은 물질에 일정한 하중과 승온속도로 가열 시 변형하기 시작하는 온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Tg는 유리전이온도로 승온이나 감온 시 고분자가 유리상태에서 고무상태로 또는 반대로 전이하는 온도를 의미합니다.

    4. KOH가 drying agent로 쓰인다는데 그원리는 무엇인가요?
    흡습성이 있어서 그렇게 쓰인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5. 용매 정제를 위해 drying agent로 CaH2를 쓰고 있는데 반응 후 건조제를 재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CaH2 + H2O → Ca(OH)2 + H2 로 반응하면 다시 재생시키기 어렵습니다.


    1. 공가교제와 가교제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공가교제는 crosslinking 작용기가 3개이상인 가교제이고
    가교제는 2개 이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http://www.inforubber.com/product/coagent/default.asp

    2. 실험을 할 때 condensor을 쓰게되면 open system으로 가야할지 closed system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질소를 쓰는 반응은 아니라서 위에 glass stopper만 꽂고 진행하는데 이것은 open system이라고 봐야하나요?
    >>비활성 기체 반응 조건이 아니면 뚜껑을 닫아도... open system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3. 연화점과 Tg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거의 비슷한 개념입니다. 하중 조건 차이가 있겠네요.
    연화점은 물질에 일정한 하중과 승온속도로 가열 시 변형하기 시작하는 온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Tg는 유리전이온도로 승온이나 감온 시 고분자가 유리상태에서 고무상태로 또는 반대로 전이하는 온도를 의미합니다.

    4. KOH가 drying agent로 쓰인다는데 그원리는 무엇인가요?
    흡습성이 있어서 그렇게 쓰인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5. 용매 정제를 위해 drying agent로 CaH2를 쓰고 있는데 반응 후 건조제를 재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CaH2 + H2O → Ca(OH)2 + H2 로 반응하면 다시 재생시키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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