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org.kosen.entty.User@4d40813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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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류에 속하는 김의 경우 광합성이 이루어지므로 식물이라고 생각해왔는데요
찾아보니 식물에도 소량의 콜레스테롤이 존재하며 식물의 스테롤을 (phytosterol)이라고 하던데 GC-MS 분석 결과가 동물성 원료에서 검출되는 일반적인 콜레스테롤과 같은 양상을 보입니다.
그러면 일반 파래김의 표시사항에도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있다고 표기하는게 맞는건가요?
-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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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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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환님의 답변
2024-10-16- 1
식품의 성분 표시는 일반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를 기준으로 표시 합니다.
일부 미량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무조건 표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포함된 성분이냐, 아니면 인위적으로 첨가한 성분 인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아래 고시 기준을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