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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팅겐 한국 학생회 (KS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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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도시


기관/단체 소개
본 학생회는 "괴팅겐 한국학생회" 또는 "Koreanische Studentengesellschaft in Goettingen (KSGG)"라 명칭합니다. 본 회는 독일 괴팅겐에 거주하는 한국학생들의 권익보호와 한국과 독일간의 문화교류 및 학업과 복리증진 그리고 회원간의 친목과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학교 소개 >> 괴팅겐 대학교의 공식 이름은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 (Die Georg-August-Universit?t zu G?ttingen)이며 거의 모든 독일의 대학교 이름처럼 대학교가 위치한 도시 괴팅겐의 이름을 따서 줄여서 "die G?ttinger Universit?t"라고 부른다. 1736년 하노버의 제후 겸 영국 및 아일랜드의 왕 조지 2세(George II, 독일어로 게오르크)에 의해 세워 졌으며 1737년에 학생을 받기 시작하였다. 신학대학·법과대학·의과대학·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수학대학·물리대학 등 총 13개 단과대학에 50개 이상의 학과가 있다. 학위과정은 디플롬(Diplom), 마기스터(Magister), 국가시험(Staatsexamen) 및 박사학위로 구성되어 100개 이상의 학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분자생물학·신경학·수학·농업 등 일부 학문에서는 영어로 강의가 진행되기도 한다. 2000년 현재 재학생 2만 5590명, 외국인 학생 2,414명, 전임교원 753명, 교수 1인당 학생수 34명이다. 1992년 새로운 건물 로 이전한 초현대식 도서관은 독일에서 다섯 번째 안에 드는 큰 도서관으로서 370만 권 이상의 도서와 1만 6000여 종의 정 기간행물, 250점 이상의 CD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부설기관으로 미술관, 박물관 등이 있으며 부설연구기관으로는 막스플 랑크연구소, 독일항공 및 우주연구센터, 영장류연구소, 과학필름생산연구소 등이 있다. 전세계 200개 이상의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1,300여 개의 연구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숙사는 5,000실 이상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85개 이상의 스포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0세기 들어 노벨상 수상자인 막스 보른, 제임스 프랑크,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막스 폰 라우에 등 현대물리학의 대가들이 물리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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