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tz-Haber-Institut der Max-Planck-Gesellschaft
(최초 등록일 200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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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ginnre)
국가
독일
도시
- 기관/단체 소개
- 1900년 즈음 프로이센 제국의 물리화학, 전기화학 연구소로 시작한 이 연구소는 2차대전 후, 30년대 이곳에 재직하면서 인공적으로 질소비료를 합성해내어 노벨화학상을 받은 Fritz Haber의 이름을 따서 개명하였고, 이후 Max Planck Gesellscaft 에 소속되어 오늘에 이른다. 1986 년에는 전자현미경을 발명한 공로로 Ernst Ruska가 STM을 발명했던 Binnig, Rohrer와 공동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현재 이 연구소는 5개 과로 나눠어져 있으며(물리화학과, 화학물리과, 표면물리과, 무기화학과, 이론과) 촉매에 대한 기초연구에 있어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고, 그와 관련해 금속의 표면 과학에서도 이론과 실험분야에서 공히 그러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 주요활동 및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