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MAINZ 한인 학생회

국가

독일

도시


기관/단체 소개
마인츠한인학생회 (Koreanische Studentenschaft in Mainz) 입니다. 본 회는 회원들의 학업 및생활여건을 개선하고 권익 을 보호하며, 지역사회 및한인교민사회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하고 있으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1. 학업 및생활여건 개선에 관한 사업 2.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관한 사업 3. 지역사회 및한인교민사회의 발전에 관한 사업 4. 회원상호간에 친목도모에 관한 사업 5. 기타 본회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또한, 학생회는 독일에서 처음으로 유학생회 회지인 "샘"을 창간하기도 하였습니다. 논문, 수필, 시, 르뽀, 컬럼등 비정치적 인 순수 교양 학술지를 지향하는 회지로 마인츠대학에서 제작비를 지원받아 발간하였으며, 현재 5호까지 발간되어 마인츠대학 중앙도서관에 서도 볼 수 있습니다. << 마인츠 대학 역사 >> 1476년 11월 23 교황 씩스투스 (Sixtus) 4세가 선제후 Dieter von Isenburg에게 칙서를 내려 허락함으로써 마인츠 대학은 독일에서 14번째로 설립되었다. 그러나 약 300년 후 불란서 혁명으로 사실상 소멸상태에 있다가 2차 세계대전 후 1946년 3월 1일 다시 대학의 문을 열었다. 대학의 공식 명칭은 Johannes Gutenberg Universitaet Mainz로 Gutenberg란 이름은 마인츠의 아들로 여겨질 만큼 유명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발명자에게서 유래한 것이다. 현재 학생수는 약 29,000명이고 외국인 학생수는 4000여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국인 학생수는 대략 200명 이상이 마인츠에서 유학을 하고 있다.
주요활동 및 행사

소속회원 0

* 로그인하시면 소속회원 명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