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재미한인제약인협회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국가

미국

도시

미국


기관/단체 소개

KUSCO는 두 가지 주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한미 간의 S&T 협력 노력을 강화하는 것과 여기 미국에 있는 한국계 미국인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KUSCO는 창립 이래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을 증진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사명을 표명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KUSCO는 사회의 일반적인 복지를 위해 과학 기술의 적용을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조직 중 하나가 되었다.


정보기술은 세계 과학기술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왔으며, 과학자와 기술자의 공동연구는 사회적 세계 발전에 기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 사회의 조직인 KUSCO는 사회의 발전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KUSCO는 교육 교류와 정보 기술 이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양국 간의 연구 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배가할 것이다.



[KUSCO의 비전, 사명 및 목표]

KUSCO의 비전은 "한미 S&T 협력의 진전"이다

KUSCO는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표를 추구함으로써 S&T 협력과 교류의 프리미엄 센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USCO는 한미 간 과학기술 협력 노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상호 협력 및 공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한미 관계와 관련된 S&T 문제도 검토한다. 이 센터는 또한 한국계 미국인 과학자, 기술자, 어린 학생들이 미국의 과학적, 기술적 관심사를 다루는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유지하는 것을 돕고자 한다.



주요활동 및 행사
> KASBP는 매년 봄과 가을에 각각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신약개발 분야의 새로운 이슈들과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조망하고 있으며,이를 위해 미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토론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약개발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국내 제약회사 및 연구소들과 다양한 형태의 협력과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정보를 교류하면서 한국내의 신약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 학술 활동 이외에도,회원들의 구인 및 구직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재미과학기술자자협회 뉴저지 지부(KSEA-NJ)와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경시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볼링대회,골프대회,야유회,송년회,신년회 등의 친목 모임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 2001년도부터 제1대 회장 배진건 박사(Shering-Plough,현 한독약품)을 시작으로,박영환 박사(2대; Merck,현 국립암센터),문영춘 박사(3, 6대; PTC Therapeutics),김홍용 박사(4대; Novartis),이학명 박사(5대; Medarex,현Shire),임성택 박사(7대; Sanofi-Aventis)한용해 박사(8, 9대;Bristol-Myers Squibb,현 엔지켐생명화학),김재훈 박사(10대; Merck,현IFF),김영선 박사(VaxInnate)전임 회장들이 재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제12대 정재욱 회장(GSK)을구심으로25명의 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KASBP는 오랜 기간의 꾸준한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지난2011년3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50주년 기념행사>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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