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랩실 홈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학부생만으로는 할수 없다는 LAB 이라는
개념을 파괴하기 위해 98년도에 1기 김태훈 , 조기춘 , 윤재환 선배님을 주축으로
시작해 현재 9기까지 이른 곳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단지 동아리라고 일컫지만 순수 학부생들끼리 뭉쳐서 자신들의 관심사에 대해 공부하고 일정기간마다 선배님들을
모셔서 저희들이 공부한 것에 대해 세미나도 열고 여러 파트로 나눠진 동기 및 선배들과 함께 특정 아이탬에 대해 개발하면서 스킬을 쌓는 곳이기에 저희는 항상 동아리가
아닌 랩실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등록이후 관리자에 의해 등록이 취소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1기선배님들부터 9기 저희들까지 모두 연계되어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는 지금의 저희 랩실을 좋아하고 아낍니다.
저희에게는 학부생도 할 수 있다는 "LAB"실의 프라이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