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생명과학

신경과학교실

신경학은 최근 유전학, 분자 생물학, 영상의학 등의 발전에 힘입어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는 이들 기초 학문을 응용하여 지금까지는 주로 불치의 영역에 속하였던 신경계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는 학문 발전을 선도하는 첨병으로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신경학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 

국가

대한민국

소속기관

서울대병원 (기타)

연락처

책임자

성정준 nr@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