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질환 중개 연구실은 다양한 심혈관 질환의 치료 및 재생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약물, 천연물, 유전자 및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손상된 심장 조직의 재생과 회복에 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치료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물의 임상적용을 위해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소/중동물 모델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 연구긴관은 1996년 국내 최초로 돼지 심도자실을 개설하여 돼지 심근경색 모델을 이용한 중개연구와 특정질환 모델 마우스와 렛트를 이용한 전임상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다수의 국책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