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org.kosen.entty.User@228cb38e
우리 연구실은 두 가지 질문에 대답하려고 합니다.
(1) 왜 우리는 아직도 생명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가
(2) 왜 우리는 아직도 생명체만큼 뛰어난 성능을 가진 재료를 합성하지 못하고 있는가
이를 위하여 우리 연구실은 생명체 내부를 아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이미징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자 수준에서 생체 구조를 모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우리 연구실은 조직 내부를 20-nm 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조직 이미징 기술(Expansion microscopy)과 20-nm 해상도 미세패터닝 기술(Nanofabrication)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두 기술과 새로운 연성 재료(biomaterial, hydrogel), 재료 합성법, 새로운 화학 반응 등을 결합하여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기존에는 만들 수 없었던 것을 만드는 연구를 합니다.
우리 연구실은 생명체를 하나의 매우 정교한 재료로 바라보고 이를 관찰하고, 엔지니어링하고, 모방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우리 연구실
은 새로운 아이디어, 기술, 화학 반응, 접근법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기술들은 생명체를 더 잘 이해하고, 질병의 원인을 밝히고, 진단법을 개발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재료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진 재료를 합성하는데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1) 왜 우리는 아직도 생명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가
(2) 왜 우리는 아직도 생명체만큼 뛰어난 성능을 가진 재료를 합성하지 못하고 있는가
이를 위하여 우리 연구실은 생명체 내부를 아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이미징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자 수준에서 생체 구조를 모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우리 연구실은 조직 내부를 20-nm 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조직 이미징 기술(Expansion microscopy)과 20-nm 해상도 미세패터닝 기술(Nanofabrication)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두 기술과 새로운 연성 재료(biomaterial, hydrogel), 재료 합성법, 새로운 화학 반응 등을 결합하여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기존에는 만들 수 없었던 것을 만드는 연구를 합니다.
우리 연구실은 생명체를 하나의 매우 정교한 재료로 바라보고 이를 관찰하고, 엔지니어링하고, 모방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우리 연구실
은 새로운 아이디어, 기술, 화학 반응, 접근법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기술들은 생명체를 더 잘 이해하고, 질병의 원인을 밝히고, 진단법을 개발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재료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진 재료를 합성하는데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국가
대한민국
소속기관
한국과학기술원 (학교)
연락처
042-350-3333 https://sites.google.com/site/jbchang03/home
책임자
장재범 jbchang03@kais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