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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나노융합 연구실

  • 소개
  • 최근 나노 기술은 다기능성 하이브리드 나노물질의 크기, 모양, 표면의 기능성 등을 제어하여 전기, 광학, 생물의학, 약물전달, 녹색연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용되어 왔습니다. 환경나노융합 연구실 (ENCL)은 지속 가능한 나노 기술의 필요성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순응하여 차세대 다기능성 나노물질들을 개발하고 환경오염복원 및 수처리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노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적용의 결과 제조나노물질의 환경으로의 유출 또한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되어왔습니다. 예를 들어, 토양/지하수 복원을 위해 나노 물질을 의도적으로 주입하거나 혹은 매립, 폐기물 소각, 하수처리 등을 통한 나노 물질의 환경으로의 유출은 인체 및 환경의 유해성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연구실에서는 인위적으로 제조된 나노물질들이 복잡한 자연환경 속에서 어떠한 기작으로 거동하고 변형이 되는지에 대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주요 연구분야
  • ◆ 제조나노물질의 환경거동 (fate and transport) 및 위해성 평가 (risk assessment)
    ◆ 유해화학물질 최적 방제기술 (pollution prevention) 연구
    ◆ 토양지하수 환경오염복원 (soil and groundwater remediation)
    ◆ 다기능성 환경 나노복합소재 (mutifunctional hybrid nanostructures) 개발
    ◆ 나노기술기반 수처리용 멤브레인 (water treatment membrane) 기술개발
 
  • 연구과제
  • ◆ 토양 및 지하수의 물리화학적 특성에 기반한 제조나노물질의 위해성 평가기술 개발

국가

대한민국

소속기관

경북대학교 (학교)

연락처

책임자

박창민 cmpark@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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