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 및 AI의 유비토피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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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능형 IoT 서비스(AIoT)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확산(보급, 판매)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IoT(사물인터넷)의 Hub(중심 축)기기이다. 그래서, 스마트폰은 "사람과 사람, 사물과 사람, 사물과 사물"을 연결해준다. 최근, 삼성전자는 Galaxy S24 Ultra 스마트폰의 사전 예약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어서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스마트폰 Galaxy 24 Series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판매 신기록을 달성할 것이라 예측한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Quad Tele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카메라에는 인공지능(AI)모델 112개가 Embedded 되어 있어서 과거 인공지능(AI) 모델 4개가 처음 탑재되었던 2019년 제품 S10 보다 무려 28배 우수한 성능 규격이다. 특별히, 이 제품 모델은 IT비즈닥터인 필자가 저술하여 2016년6월1일 진한앰앤비에서 출판되었던 "IoT사물지능인터넷의 이해" 및 2020년1월20일 한국정보통신윤리지도자협회에서 출판되었던 저자의 2번째 영어책 "Understanding IoT Intelligence"에서 예측했던 스마트폰 진화상이다. 이런 추세로 인공지능(AI)와 사물지능(AIoT=AI+IoT) 서비스는 소비자들, 사용자들, 구매자들 : 총3부류들의 욕구를 충족시켜간다. 본 칼럼의 필자가 창작 저술했던 제1호 SF소설 "유비토피아"가 전자신문사에서 출판되었던 2004년6월25일 그 책 내용에서 필자가 예언하고 예견하고 예측했던 2030년 u-Korea(낙원국가)는 유비쿼터스 혁명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 어떤 컴퓨터 운영체제(OS)의 단말기를 사용하든지 간에 정보통신(방송) 융합 서비스와 복합 콘텐츠를 즐기고 사용하도록 제공되는 자율자재만능의 스마트 서비스들로써 인간 인지의식을 혁신하는 "유비토피아 시대" 실현을 깨닫게 만든다. 만국어번역기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기업들이 2025년에 출시할 예정이므로, 더더욱 2030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