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07년 석사때부터 봤는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또 뵙기를 기대하며 항상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비공개 2024-03-09
교수님 밑에서 공부 할 때 부터 재밌게 보던 블루스가 끝난다니 정말 아쉽네요.
바쁘고 힘드실 때도 멈추지 않으신 교수님의 창작 덕분에 많은 과학자들이 행복한 시간을 갖을 수 있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는 감사한일이 정말 많았는데그 중 하나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네요.
교수님의 다른 창작물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그 동안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책도 구매했었구요 ㅎㅎ 꼭 후속 연재가 이어지길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