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KOSEN의 20주년을 축하합니다!
뮌헨과학기술자 모임
# 안녕하세요. 저희 팀은 독일 뮌헨에 거주하는 과학,기술자들의 모임입니다. 산업체 엔지니어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참석하였습니다.
1) 회원님의 연령과 직업 그리고 몇 년도에 KOSEN 회원이 되었는지를 적어주세요.
(윤성호) 저는 40대 중반의 엔지니어로 항공분야의 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약 5년 전에 코센 회원이 된 것 같습니다.
(백은경) 저는 40대 초반으로 현재 법률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2017에 코센에 가입하였습니다.
(안현섭) 저는 40세 IT 엔지니어로 2013년에 코센에 가입하였습니다.
(나세윤) 저는 36세의 회사원으로 현재 SDI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코센회원이 되었습니다.
(박미현) 제가 가장 어린회원이네요. 저는 23세의 학생으로 현재 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코센 회원이 디었습니다.
(김성희) 저는 28세의 대학생으로 현재 Regensburg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고 2018년부터 코센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이보현) 저는 40세로 화학공학을 전공한 후 현재는 법률회사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7 년부터 코센회원이 되었습니다.
(송예은) 저는 35세의 연구원으로 최근 2019에 새로운 코센 회원이 되었습니다.
(박수레) 저는 36세의 디자이너로 현재 독일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2019) 에 코센에 가입하였습니다.
(박규로) 저 또한 36 엔지니어로 자율주행 관련하여 산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9에 코센에 가입하였습니다.
(이민주) 저는 30세의 박사 후 연구원으로 현재 천문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약 10년전에 코센에 가입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윤성호) 저는 오늘과 같은 Kosen 데이를 통한 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백은경) 저에게는 꼭 오프라인 행사가 중요하지는 않고 이보다도 전문정보 확보와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현섭) 두가지를 고르기 어렵네요. 저에게는 전문정보확보,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 오프라인 행사참여 모두 중요합니다.
(나세윤) 어려운 질문입니다. 꼭 두가지만을 고르라고 한다면 전문정보확보회원간 및 지식정보 교류를 고르겠습니다.
(박미현)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및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김성희)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및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가 도움이 됩니다.
(이보현) 저에게는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및 오프라인 행사참여 가 중유합니다.
(송예은)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제 생각에는 전문정보확보 그리고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두가지가 유익할 것 같습니다.
(박수레) 최근 (2019) 에 코센에 가입하여 아직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박규로) 저에게도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및 오프라인 행사참여 가 중유합니다.
(이민주) 저도 동일해요.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및 오프라인 행사참여 가 중유합니다.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윤성호) 저에게는 코센데이는와 같은 행사를 통해 오늘과 같은 모임을 가지는 것과 코센리포트가 자주 활요하는 코너입니다.
(안현섭) 저는 코센리포트와 코센웹진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를 통하여 유용한 정보 습득이 가능합니다.
(백은경) 저도 코센리포트와 코센웹진이 좋아요.
(김성희) What is? 코너 좋아요 모르는 것을 물어볼 수도 있고 답변도 빨리 오고요. 또 코센데이도 좋아요.
(이보현) 저는코센데이와 같은 지역 네트워크 모임입니다. 또 논문리뷰도 유익합니다.
(이민주) 코센리포트와 학회보고서를 통해 전문정보 확보가 아닐까요?
(송예은)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은 없습니다.
(박규로)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박수레) 저도 아직은 없습니다.
(나세윤) 코센데이 외에는 아직 특별히 없습니다.
(박미현) 저도 코센데이 외에는 아직 특별히 없습니다.
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프로젝트명(논문명), 참여 회원명, 추진연도, 결과물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질문에 관련해서는 제가 (윤성호) 대표로 적었습니다.
저희 뮌헨 코센팀은 한가지 공통된 관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각자가 가진 과학기술 지식을 뮌헨 한인 청소년들과 또 그 부모님들과 나누고 또한 “어떻게 하면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만든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작년 (2018년 11월)에는 뮌헨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하여 “인터넷이 없는 마을 (예를들면 아프리카 오지)의 교육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작년 KOSEN DAY 후기를 참조해 주세요. (뮌헨 동반성장팀) 이번 년 (2019년) 에는 미세먼지에 관한 주제로 뮌헨 청소년 과학캠프를 준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또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직접 만들어보고 더 나아가 우리가 미세먼지로 인한 부작용을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고민 중에 코센데이를 알게 되었고 함께 만나서 대화하고 준비할 수 있는 모임을 가지게 해 주셔서 코센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뮌헨 지역에 거주하는 약 30명의 청소년들과 함께한 과학캠프에서는 크게 세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미세먼지가 왜 생기는지 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많은 학부모님도 함께 참여해서 진지하게 강의를 들으면 과학적 내용들을 이해하였습니다. 두번째로는 모든 참가자들이 미세먼지 센서를 직접 만들어 보고 그 데이터를 인터넷을 통해 받는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린 청소년 아이들이 센서를 만지고 전선을 연결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준비된 우리 코센데이 멤버들의 도움 가운데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미세먼지 센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디자인 워크샵”을 통해 개발된 미세먼지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또한 어떠한 디자인을 통해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조별로 토론을 하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코센데이를 통하여 같은 마음을 품은 뮌헨 과학기술자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뮌헨팀들은 매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계획하고 있는데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윤성호) 과학기술자들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계획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캠프도 좋고 또는 일반인을 위한 과학세미나도 좋습니다.
(백은경) 앞으로도Kosen 데이를 통해 한인과학자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미현) 코센데이 자주 제공해 주세요.
(이민주) 저도 동일해요. 코센데이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성희) 저도요. 코센데이 너무 좋아요.
(안현섭) 지금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가 유용합니다.
(송예은) 지금도 충분히 좋습니다.
(나세윤) 지금 좋은 것 같습니다.
(이보현) 따로 없습니다.
(박수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박규로) 특별히 없습니다.
1. KOSEN 20주년! 축하메세지, 당부메세지와 함께 만남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D
(윤성호) 좋은 프로그램들에 감사드립니다. 코센 202주년 축하드립니다..
(백은경) 축하드립니다..
(안현섭)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폭적인 지원으로 회원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세윤) 코센 20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50주년, 100주년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박미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김성희) 20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래요!
(이보현) 너무 축하드립니다.
(송예은) 축하드려요.
(박규로) 코센 화이팅!
(박수레) 화이팅!
(이민주) 20주년 축하드립니다.
1) 회원님의 연령과 직업 그리고 몇 년도에 KOSEN 회원이 되었는지를 적어주세요.
(윤성호) 저는 40대 중반의 엔지니어로 항공분야의 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약 5년 전에 코센 회원이 된 것 같습니다.
(백은경) 저는 40대 초반으로 현재 법률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2017에 코센에 가입하였습니다.
(안현섭) 저는 40세 IT 엔지니어로 2013년에 코센에 가입하였습니다.
(나세윤) 저는 36세의 회사원으로 현재 SDI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코센회원이 되었습니다.
(박미현) 제가 가장 어린회원이네요. 저는 23세의 학생으로 현재 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코센 회원이 디었습니다.
(김성희) 저는 28세의 대학생으로 현재 Regensburg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고 2018년부터 코센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이보현) 저는 40세로 화학공학을 전공한 후 현재는 법률회사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7 년부터 코센회원이 되었습니다.
(송예은) 저는 35세의 연구원으로 최근 2019에 새로운 코센 회원이 되었습니다.
(박수레) 저는 36세의 디자이너로 현재 독일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2019) 에 코센에 가입하였습니다.
(박규로) 저 또한 36 엔지니어로 자율주행 관련하여 산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9에 코센에 가입하였습니다.
(이민주) 저는 30세의 박사 후 연구원으로 현재 천문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약 10년전에 코센에 가입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윤성호) 저는 오늘과 같은 Kosen 데이를 통한 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백은경) 저에게는 꼭 오프라인 행사가 중요하지는 않고 이보다도 전문정보 확보와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현섭) 두가지를 고르기 어렵네요. 저에게는 전문정보확보,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 오프라인 행사참여 모두 중요합니다.
(나세윤) 어려운 질문입니다. 꼭 두가지만을 고르라고 한다면 전문정보확보회원간 및 지식정보 교류를 고르겠습니다.
(박미현)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및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김성희)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및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가 도움이 됩니다.
(이보현) 저에게는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및 오프라인 행사참여 가 중유합니다.
(송예은)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제 생각에는 전문정보확보 그리고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두가지가 유익할 것 같습니다.
(박수레) 최근 (2019) 에 코센에 가입하여 아직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박규로) 저에게도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및 오프라인 행사참여 가 중유합니다.
(이민주) 저도 동일해요.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및 오프라인 행사참여 가 중유합니다.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윤성호) 저에게는 코센데이는와 같은 행사를 통해 오늘과 같은 모임을 가지는 것과 코센리포트가 자주 활요하는 코너입니다.
(안현섭) 저는 코센리포트와 코센웹진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를 통하여 유용한 정보 습득이 가능합니다.
(백은경) 저도 코센리포트와 코센웹진이 좋아요.
(김성희) What is? 코너 좋아요 모르는 것을 물어볼 수도 있고 답변도 빨리 오고요. 또 코센데이도 좋아요.
(이보현) 저는코센데이와 같은 지역 네트워크 모임입니다. 또 논문리뷰도 유익합니다.
(이민주) 코센리포트와 학회보고서를 통해 전문정보 확보가 아닐까요?
(송예은)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은 없습니다.
(박규로)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박수레) 저도 아직은 없습니다.
(나세윤) 코센데이 외에는 아직 특별히 없습니다.
(박미현) 저도 코센데이 외에는 아직 특별히 없습니다.
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프로젝트명(논문명), 참여 회원명, 추진연도, 결과물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질문에 관련해서는 제가 (윤성호) 대표로 적었습니다.
저희 뮌헨 코센팀은 한가지 공통된 관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각자가 가진 과학기술 지식을 뮌헨 한인 청소년들과 또 그 부모님들과 나누고 또한 “어떻게 하면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만든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작년 (2018년 11월)에는 뮌헨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하여 “인터넷이 없는 마을 (예를들면 아프리카 오지)의 교육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작년 KOSEN DAY 후기를 참조해 주세요. (뮌헨 동반성장팀) 이번 년 (2019년) 에는 미세먼지에 관한 주제로 뮌헨 청소년 과학캠프를 준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또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직접 만들어보고 더 나아가 우리가 미세먼지로 인한 부작용을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고민 중에 코센데이를 알게 되었고 함께 만나서 대화하고 준비할 수 있는 모임을 가지게 해 주셔서 코센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뮌헨 지역에 거주하는 약 30명의 청소년들과 함께한 과학캠프에서는 크게 세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미세먼지가 왜 생기는지 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많은 학부모님도 함께 참여해서 진지하게 강의를 들으면 과학적 내용들을 이해하였습니다. 두번째로는 모든 참가자들이 미세먼지 센서를 직접 만들어 보고 그 데이터를 인터넷을 통해 받는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린 청소년 아이들이 센서를 만지고 전선을 연결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준비된 우리 코센데이 멤버들의 도움 가운데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미세먼지 센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디자인 워크샵”을 통해 개발된 미세먼지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또한 어떠한 디자인을 통해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조별로 토론을 하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코센데이를 통하여 같은 마음을 품은 뮌헨 과학기술자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뮌헨팀들은 매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계획하고 있는데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윤성호) 과학기술자들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계획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캠프도 좋고 또는 일반인을 위한 과학세미나도 좋습니다.
(백은경) 앞으로도Kosen 데이를 통해 한인과학자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미현) 코센데이 자주 제공해 주세요.
(이민주) 저도 동일해요. 코센데이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성희) 저도요. 코센데이 너무 좋아요.
(안현섭) 지금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가 유용합니다.
(송예은) 지금도 충분히 좋습니다.
(나세윤) 지금 좋은 것 같습니다.
(이보현) 따로 없습니다.
(박수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박규로) 특별히 없습니다.
1. KOSEN 20주년! 축하메세지, 당부메세지와 함께 만남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D
(윤성호) 좋은 프로그램들에 감사드립니다. 코센 202주년 축하드립니다..
(백은경) 축하드립니다..
(안현섭)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폭적인 지원으로 회원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세윤) 코센 20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50주년, 100주년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박미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김성희) 20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래요!
(이보현) 너무 축하드립니다.
(송예은) 축하드려요.
(박규로) 코센 화이팅!
(박수레) 화이팅!
(이민주) 20주년 축하드립니다.